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임재 친교 찬양

[펌글, 출처미상] 임재, 기름부음, 예배

초록 등불 2011. 9. 5. 09:09

기름을 부음이란 "사람 혹은 물건 위에 기름을 붓는 " 뜻합니다. 기름을 부음이라는 것은 성령을 상징하는 기름을 어떤 사람이나 물건에 부음으로써 봉헌하는 혹은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름부음의 능력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름을 부은 사람 혹은 기름부음을 받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의 권능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흘러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명백하게 들어와 계시하는 것입니다.


'무소부재'와 '임재'의 차이는?

하나님의 무소부재란 그분이 어디에나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디에나 항상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존재가 특정한 때와 장소에 집중적으로 임하시는 경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친히 안에 들어와 계심'을 강하게 느낀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어디에나 항상 계시지만 어느 특정 시기에는 '저기'보다 "여기"에 많이 계신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일반적으로 비추는 태양빛과 돋보기로 모아진 빛의 차이라고 하고 싶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찬양가운데 거하신다는 말씀처럼

찬양하고 기도하는 이러한 공간이 그렇지 않는 공간보다 나타나심이 있다는 것이다.특히 육신이 힘들고 아프고 연약할 건강할때보다 임재를 느낄수가 있다.

육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알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영의 기능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영이있는 인간만이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가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어야 영이 산는 것이기에 금식이 육신을 죽이는 것이라면 영을 살리는 것이다.


전도시에 많은 육의 사람(겉사람) 부인하나 영의 사람(속사람) 예수의 이름 구원받는 이름을 전해주기를 소원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의 원리는 무엇인가?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갈급함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머무르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갈급함이다.

다윗의 영성은 이러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했다.


그것은 그가 압살롬에 의하여 광야로 도망다닐때에 주님을 갈급함으로 구하였고 하나님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 가난해 진것이다.

그러나 그가 다시 왕궁에 들어왔을 때는 이러한 갈급함이 많이 사라졌고 육신의 편안함이 하나님의 임재가 사라지고 오히여 범죄를 하게 만든다.

사울앞에서의 다윗의 찬양은 사울에게 있던 악귀를 내쫓았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이렇게 세상의 신에 지배받고 있는 자들에게 구원과 신유와 축사등 다양한 치유를 허락하신다.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란 경외심과 소스라치게 놀라운 경이감과 당신을 압도하는 사랑으로 인한 겸비한 기쁨의 심정을 당신을 마음속에서 느끼고 그것을 지고의 미스터리이신분 , 철학자들이 1원소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는 주권자의 임재 앞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것이다.



오스왈드 샌더스는 예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배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에 대해,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에 대해 사랑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깊은 경의를 가지고 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영으로 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은 기름부음이 있는 찬양을 들을 때입니다.

이러한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임재에 금방들어갑니다  대표적인 찬양 사역자들은 스캇 브래너, 테리 메카토닉, 빈야드송 시디등에서 많은 임재하는 찬양을 들을 수가 있지요.


지금 아프리카에서 수천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부흥전도자인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님이 있습니다.

본케 목사님이 오늘날까지 놀라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게 것은 조지 제프리즈라는 부흥 전도자를 만나 기름부음의 기도를 받으면서 성령의 불을 받고 후부터입니다.


그의 사역에는 갈수록 기름부음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1990 10 나이지리아 카드라에서 50만명, 1991 9 자이레에서 36만명, 1993 가나에서 17만오천명, 1993 6 탄자니아 19 5천명, 1994 3 인디아 15만명, 2002 5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200만명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최근에는 나이지리아 나라에서만 다섯 집회에서 910만명의 영혼을 구원하였다고합니다.

그중에 원너스 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교회건물을 세워졌는데 5만명의 사람들이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는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는 전도자 베니힌목사님은 1975 캐나다에서 미국 피츠버그 제일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캐더린 쿨만이 집회에 참석하여 기름부음을 받아 지금까지 세계곳곳에서 복음을 증거할 놀라운 치유와 기적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엠 바운즈는 능력있는 사역을 할수 있게 하는 기도에 대한 기름부음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오늘날 교회에서 필요한 것은 보다 좋은 도구나 새로운 조직이나 색다른 방법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사용하는 사람즉 기도하는 사람 혹은 능력있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다.

성령님께서는 방법 같은 것을 통해 임하지 않고 사람을 통해 임하는 것이며 도구 위에 임하지 않고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다성령님께서는 어떤 사업의 계획 위에 기름 붓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위에 붓는다.

[펌글 / 출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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