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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유념 丹心 정소월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정지하였다 호흡, 심장, 말 그리고 생각. 정지된 시간 속에 무념, 누워있다 새벽녘 초승달 유념, 희미한 상념 하나 실체인 듯 환영인 듯 언제나 흐릿 빛나고 있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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