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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그림들은 그냥 그려진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 (하늘문, 천사 등의 모습)

초록 등불 2012. 7. 16. 01:12

 

우연히 이 그림들을 볼 때 깜작 놀랬습니다.

이러한 그림들, 그냥 그려진 것들이 아닙니다. 영안이 열려서 본 사람이나 그 사람의 이야기를 소재로 그려진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보입니다.

 

하늘문이 열리면 저와 비슷하게 열려 보입니다.
그러면 그 위로 말할 수 없는 빛의 세계가 열립니다.

 

비둘기 형상의 성령님이 보이시면 저렇게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비치는 빛은 통변처럼 시간 지나면 잊어버려서 빛은 간간 있었는지 햇갈리네요..

주변의 은은한 빛은 일반적으로 어려 보입니다. 공중에 나는 모습으로 보일 때만요.

가까이 보이는 모습은 그냥 비둘기랑 똑 같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저런 아이들과 함께 잘 보이십니다.

사진 속 아이들처럼 대부분 다 귀엽고 예쁩니다.

남자아이 모습, 여자 아이 모습 다양하고옷은 저런 옷이거나 때로는 하얀 세마포 등 다양합니다.

 

 

 

이 사진을 처음 볼 때 감짝 놀랐습니다.

날개 색깔만(제가 볼 땐 아이보리색) 다를 뿐 너무도 흡사했으니까요.

 

요즘은 이 모습 비슷한 날개달린 천사가,

나타날 때마다 다른 옷 등을 입고 날아옵니다. 자주 보입니다.

와서 환하게 웃어주고 가거나 입으로 바람을 후~욱! 하고 불어주고(이유 몰라요) 가기도 합니다.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

감짝 놀랬습니다..

 

예배시 찬양을 함께 드리거나 혼자 찬양을 드리면

때로 저런 하늘의 찬양대가 함께 찬양하는 것이 보이곤 합니다.

 

제 경험상 이 그림들은 그냥 그려진 것이 아닙니다..

보여지는 것을 그려낸 그림입니다.

 

전혀 자랑할 것도 없는 사람,

다소 궁금도 하실 것 같아, 비슷한 이미지가 보이길래 올려 봅니다.

 

사모하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열어 주시길..

 

(하지만 나중에 한번 글을 쓰겠지만,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제 경험상 미루어 짐작하건데 영안이 열리면,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타락하면 정신병 걸릴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귀신만 수없이 보게 되니까요..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출처 : 초록 등불 (http://cafe.daum.net/riverofwater)

 

출처 : 수정빛 생명수와 불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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