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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어트]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초록 등불 2011. 8. 21. 17:00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 라이언 와이어트

 

제 친구가 있었는데요 4개월 동안에 하나님께서 심오한 방법으로 그에게 계속 임하셨습니다.

영적인 상태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상태에서도 그의 영적인 감각이 4개월 정도 열려있었습니다.

4개월 동안 매일 매일 24시간 동안에 자기 삶 가운데 자기 주위에 벌어지는 것들을

보이지 않는 영역가운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깊은 것 들이었어요. 그가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영적인 영역들이 운행 되어지는 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그가 놀라게 되었던 것 중 한가지는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어둠의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의 삶을 두고서

매일 싸운 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생각했던 것 보다 여러분과 저와 같은 믿는 사람의 삶 가운데서

이 영적인 영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어둠에 나라와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두고서 싸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두 나라가 우리의 삶 가운데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누가 줄 수 있는가를 두고서 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악한 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주위에 천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가 얘기 하기를 결국 어떤 나라가 임할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 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방법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 드린 것처럼 우리가 모든 일에 손을 댐으로 인해서

이런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영적인 분위기가 저희를 위해서 바껴 버립니다. 그가 본 것이 이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있는 생각들이 어떤 주파수를 만나게 됩니다. 물론 과학자들도 이것을 입증했습니다.

 

과학자들이 우리 뇌에다 연결을 해서 그리고 우리의 생각들을 봅니다.

여러분 주위로 실제적으로 우리 생각들이 주파수를 내뿜는 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이 가지고 있는 파워는 강력합니다. 올림픽 주자를 테스트 했습니다.

뇌와 연결을 했고요 그리고 과학자들이 당신이 경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경주할 때 달려가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을 때 그들이 그 경주가운데서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근육들이 막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달리고 있는 것 처럼 그들의 뇌가 몸에 의사소통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참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영역에서는 여러분의 영적인 영역에서 생각도 이런 주파수를 발생합니다.

생각에 색깔들이 있고요 그리고 소리도 있고, 그리고 진동도 있고 그리고 느낌도 있습니다.

 

제가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에 상어에 대한 것이 나왔습니다.

상어에 대해서 놀라운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다에 있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피를 흘립니다.

그러면 상어는 여러분이 한방울의 피를 흘리기만 해도

여러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피 냄새를 맡으면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서부터 여러분이 풀어놓는 그것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영적인 활동들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립보서 4장에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찬양받기 합당한 것은 무엇이든지 존경받을 만한 것은

그렇게 계속 좋은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너의 마음을 그러한 것들에 두라고 합니다.

골로새서 3장에 보면 위에 있는 것에 너의 마음을 두라 라고 하십니다.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것들을..

 

고린도서에 있는 제가 방금 인용했던 말입니다.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역들..성경은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보게 된 것은 여러분들이 우울한 것을 풀어놓기 시작하면

아니면 화가나서 화가난 것을 풀어놓기 시작한다면

그리고 이 생각에 여러분의 감정을 싣게 되면

이것은 엠플리파이어처럼 더 멀리 퍼져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에다 감정들을 더 하게 되면 이것이 더 확산되게 되어 있습니다.

화나 어떤 쓴 마음들은 용서하지 않는 것 또 우울한 마음,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주파수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어둠에 나라가 이 냄새를 맡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느낍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로 다가 옵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어떤 분위기를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연유로 인해서 어떤 믿는 사람은 열린 하늘 가운데 사는 데

어떤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이유입니다.

어떤 믿는 사람들이라도 열린 하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가 이런 어려운 환경들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으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행복할 때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할 차 있고 평화로 가득 차 있고

성령님의 열매와 같은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면 또한 이런 것 들도 주파수를 발생 시킵니다.

이것은 여러분 주위에 있는 빛의 나라를 깨웁니다. 그리고 천사들을 여러분 주위로 이끕니다.

주님의 임재를 여러분 주위로 끌어옵니다.

 

에베소서 4장에 보면 흥미로운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말씀인데요.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안에 있는 성령님은 우리를 떠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회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이 우리에게 임한 주님의 임재는

왔다가 또 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에 보면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성령님은 민감한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분을 근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우리가 그 분을 기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 말씀은 우리가 성령을 어떻게 근심하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건전하지 못한 말이 나올 때 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감정이 더해지고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해서 확산되어 나갑니다. 여러분이 건전하지 못한 것들을 이야기 할 때

은혜로 충만하지 않는 말 이 외에는 여러분 입에서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그런 말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말들..

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를 원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화가 났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짜증이 났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을 하나님의 나라와 일치 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이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어떤 것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잘 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를 선택함으로 인해서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임하느냐 임하지 않느냐가 결정됩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이 행한 그 행동이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오도록 허락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통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서 무엇이 나오는 지를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후들도요 기후 패턴이라는 것은 어느 일정기간 동안

날씨가 어떻게 변화는 가에 따른 패턴을 나타낸 것입니다.

대한 민국에도 어떤 기후가 있죠? 악티카라는 곳에 다른 기후가 있고, 인디아에도 기후가 다릅니다.

 

어떤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어떤 완고한 영적 기후를 만들어서 하늘 문을 닫아 버립니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인해서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린 하늘이 있는 기후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도 또한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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