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은 급속히 번지는 암과 같이 영혼의 활력을 갉아 먹습니다.
삶의 지배권을 잃게 하며 모든 영적 생활을 포기하거나 그만 두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체적 고통과 병을 줍니다. 암과 같이 죄책감은 영적 생명이 없어질때까지
스스로를 증가시키며 하며 그 최종 결과는 나약함과 부끄럼과 실패입니다.
죄책감을 없애는 방법은 죄를 없애는 것인데, 그것이 단순하게 들리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 삶에 들어온 제삼자를 떨어뜨리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자들이 애를 쓰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당신을 묶어 놓으려하는 것에서 단지 멀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행동은 하나님앞에 당신이 실패한 바로 그 후에 하는 행동 입니다.
당신을 고소하는자의 거짓말을 믿고 절망으로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을 받아드리시겠습니까?
아직도 당신을 묶어놓는 것에서 자유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구하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원하지만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합법적으로 당신의 것이 아닌것을 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신실한 기도를 들으시며 주의 온전한 뜻에 따라 우리가 행함을 원하도록 하실수 있습니다.
그의 뜻을 이루기를 당신이 원하도록 간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