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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해긴] 하늘과 땅의 모든 예수님의 권세는 내 권세

초록 등불 2011. 8. 25. 18:10

마태복음 28장 18절은 "권능" 대신 "권세"란 단어가 사용되어야했던 또 다른 구절입니다

 

흠정역에는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POWER)이 내게 주어졌다"고

했습니다.

 

"권능"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Authority)가 주어졌다" 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셨을때 그는 자기의 권세를 교회에 인계하셨습니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신자들은 그 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지상에 있는 몸을 구성하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지상에 있는 그의 몸을 통하여 영속되어야만 합니다
(에베소서 전체와 다른 서신서들을 통하여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을 설명하기 위해 사람의 몸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아버지 우편, 즉 권세의 자리에 앉아 계시며 우리도 그와 함께 앉아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하나님께서 행하실
어떤 일이 아닙니다 그가 이미 그것을 이루셨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으시니" (에베소서2:5,6)


그 머리 (그리스도)와 그 몸(교회; 신자들의 연합체)이 함께 일어난 것을 주목하십시오
더욱이 그의 권세는 머리와 몸이 하나이므로 머리에만 주어진것이 아니라, 몸에도 주어졌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생각할 때 머리와 몸을 하나로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에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영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높으신 폐하의 오른 편에 앉아 있습니다. 만물이 우리 발 아래 놓여져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그동안 우리가 "십자가" 신앙만을 설교했는데,

"왕좌"의 신앙도 설교할 필요가 있다는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들은 십자가에
자기들이 남아 있어야하다고 생각해 왔다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성령 세례를 받고도십자가로 다시 돌아가서 지금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 오순절로, 승천으로, 왕좌앞으로전진합시다!

십자가는 사실 패배의 자리이지만 부활은 승리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장소적으로 말하면, 그 곳이 지금 앉아 있는곳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권세의 장소에 장소에 앉아 있는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는자의 권세에 관하여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간신히 구원받았으며 겨우 따라갈 수 있는 길을 걸으며,
사는 동안 마귀의 지배를 받는 인생을 살아야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라고 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확대된 의미로 번역된 성경을 포함한 여러 다른 역본에서는 "이 세상에서 왕으로서
다스리다"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하늘 나라에 가서만 다스릴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왕으로 다스리며 살아야합니다.


왕은 무슨 말을 하든지 그것이 법이 됩니다. 왜냐하면 왕은 최고의 권세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상징하는 그 권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사탄이 여기
땅 위의 많은 것을 주장합니다만, 그가 나를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그를 지배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능가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없으리라" (눅 10:19)
 
예수님은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 위에서 행사될 수 있는 모든 권세는 교회를 통하여 행사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 사람 - 그의 육체적 몸 - 으로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비록 우리가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면서" 이제, 주님!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긴 했지만, 그분은
땅 위의 모든 권세를 그의 몸인 교회에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문제들에 대하여
어떤 일을 하지않고 그 문제들이 존재하도록 방임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현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들에 대하여 무엇인가 조치를 취해야할 사람들은 우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하여 하나님을 포함하여 누군가 다른 이가 대신해 주기만을
바라며 여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주어진 모든 권세는 그를 통하여 우리에게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위에서
그의 일을 수행하므로 그 분을 돕는  것입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에베소서 1:22,2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 18:18)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3)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무장해제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5)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 - 이것은 이 세상의 지혜나 이 세상을
지배하는 폐위된 권세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모펫신약역본) (고린도전서 2:6)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빌립보서 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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