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는
"주님, 제 사역을 치유해 주시고 (Heal my ministry),
제 영을 고쳐주소서 (Heal my soul)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으심 (어노인팅=Annointing)을 다시 부어주소서!~"
제가 25여년 전의 그 간절함으로 올렸던 그 기도를 다시 드렸습니다.!!
(여러분들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기름부음 (Special Annointing)을 부어주시기 위해,
여러분들을 부르실때에는,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둥지(Nest)를 흔들어 깨우십니다.
아마도, 바로 이번주에서 여기계신 누군가는 그런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 (갑자기 생각나신 듯, 아주 강하게 강조를 하시면서) 여러분들~!
★ 진정한 사역은 모두.. 주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옵니다~!
★ 거급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 "진정한 사역"(true ministry)은 모두 "예수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옵니다~!"
제가, 25 여년 전에 다시 뉴욕(New York)에 갔을 때,
그 때는 여름이었고, 저는 호텔에 묵고 있었습니다. 그 때
성령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뉴욕에 다시 갔을 때에는..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뉴욕 (New York)시가 얼마나 악에 물들어 있었는지..
제가 있었던 곳은 맨하탄의 42가 였는데,
새로운 마약..헤로인이 판을 치고 있었고,
마약의 과다복용으로 사람들이 거리에서 죽어가고 있었고,
또 거리에는 그 마약을 팔고 있는 사람으로 즐비했었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은, 너무도 큰 안타까움으로 한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맨하탄의 42가를 바라보며,
저는 주님 앞에서 한 없이 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그런 뉴욕의 모습들을 보면서 제 영은 애통해했고
저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이 곳 뉴욕에 교회를 세워주시면.
제가 그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또 와서 설교도 하고
그렇게 그 교회를 돕겠습니다..!"
그렇게 주님께 말씀드리고는, 또 제 영적인 친구인 브루클린의 테버너클 교회의
짐 삼발라 목사에게 저의 마음을 나누기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맨하탄의 14가 부터 그 길을 걸으면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나누면서
"친구, 자네가 그 일을 해주지 않겠는가?"라고 짐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짐 목사님은 이미 주님께서 주신 사역으로 꽉찬 상태였습니다..
"주님.. 이 척박한 뉴욕 땅에..누군가를 일으켜서 세워주세요 .!"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네가 그 일을 하거라! (You Do It ~!), "
그 후로, 저는 다시 텍사스로 돌아와서는.. 바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주님, 지금 뉴욕시에서, 악한 영들이
어느때 보다 더 사악하게 장학하고,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저에게, 뉴욕 맨하탄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 광장에
교회를 일으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그래서 저는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주님으로부터의 특별한 기름부음 (Special Annointing)이
지금 이 순간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님.. 제가 젊었을 때 저에게 기름부어(Annointing)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 순간.. 저는 더욱더 강력한 기름부음..
제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그런 수준의 강력한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다.~!!".........
그렇게 부르짖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늘에서 내려지는 "맛나"와 같은. 그런 실제적인 역사를 체험하고,
또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간증할 수 있는,
그런 실제적인 과정을 지나야 합니다.)
제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몇개월간 주님 앞에서 구할때
저에게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그 기름부음의 댓가를 이해하고 있지?
(You know the cost..)"
★ 너는 기름부음을 받기 위해서..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알고 있다.."
제가 주님의 얼굴을 구할때.. 주께서는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의 댓가 (the Cost of Annointing)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
주님께로 온 마음을 고정시키는 것,,"
에스라는 보십시오..
에스라는 주님의 얼굴을 찾기위해서.. 자신의 온 마음을 다 드렸습니다.
느헤미야를 기억하십시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이 황폐해진 소식을 듣고, 그는 통곡하면서
주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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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헤미야 1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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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많은 기릅부음 받으신 목사님들이 계시고
오늘 예배중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금 75세 입니다..
제가 여전히 뉴욕에 있는 타임스퀘어 교회에서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를 다시 어두운 곳, 애통함이 가득한 땅으로 부르신다면,
저는 그곳으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 곳 집회에 오기 전에,
제가, 아프리카의 나이로비에 갔었는데요. 그곳에서는 20만명의 사람들이
물도 없고..전기도 끊어진채 고통받고 있었고..
제가 바닥에 앉은 다섯아이와 그 엄마를 보았는데..
주위의 쓰레기 더미 근처에서.. 흑탕물속에서 작은 설탕봉지를 주워담고 있었는데
그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서 흑탕물을 뒤지고 있었습니다.
그 다섯 아이들은..삐쩍 말라서 불쌍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주님께 다시 부르짖었습니다.~!!
(비록, 지금의 제 나이는 지금 75세이지만, 그 안타까운 영혼들을 바라 볼때,)
" 주님, 한번만 더...(God, one more time~!)"
한번만 더 (Once again..)
하나님으로부터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제가 젋었을 때. 제가 20살 때 받았던 그런
이젠에 받았던 그런 기름부음(Annointing)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 지금 저는
저에게 20년 전에 주셨던 기름부을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전에 부어주셨던 그 기름부으심을 저는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that~!)
그러나 주님,
주님.. 저는 앞으로 더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I can't do it ~!)
주님께서 저에게 특별한 긍휼의 마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Unless you give me a special compassion..)
주님께서 저를 다시 한번더 만져주시지 않으신다면,
주님, 저는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때 주님께서 저의 영에 다시한번 말씀하셨습니다..
" 데이빗.. 네가 그 댓가를 알고있지 ?
(David, you know the cost?)"
--->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기존의 기독교인들 조차도
자신들이 60세가 되고 70세가 되면.. 그냥 은퇴(retire)를 하려 합니다.
그리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려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더이상 어느 누구도 그들의 사역에서 은퇴하는것을
허락하실 수가 없습니다 (God can't allow anybody any more to retire from their minisities~!)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부터 한번이라도 만지심을 받았고
누구든지 기름부으심을 받은 적이 있다면, 더이상, 사역에서 은퇴(retire)해서 지날 그런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께 이렇게 외쳐야만 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해 주세요..
어느 곳으로 보내시던지 저는 가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지금처럼, 영적으로 메말라 있고 영적으로 딱딱해져 있는 모습으로는
저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특별한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온맘을 다해 강력하게 말씁드립니다.
특히 목회자 여러분들에게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정말 깨닫지 못하십니까?
대부분의 예언들이 성취되었고,시간이 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있음을 못느끼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지금 아우성과 고통으로 함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와 왔습니다.. (Time is up~!)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너무도 가까이로 다가왔습니다...
수많은 예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 * * * * * * * *
여러분들께 오늘 전할 말씀을 받기 위해서.. 저는 금식하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한가지 단어를 떠 올려 주셨습니다.
.......낙심..(Discouragement).....
그래서 이 단어로 어땋게 말씀을 전해야 할까요? 라고 성령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낙심.. (Discouragement about finances)
어떤 사람들은
*** 결혼생활에서의 문제 (Marriage Problem)을 보여 주셧습니다.
집회에 와서..그러한 낙심된 마음들을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주위 사람들은 여러분의 낙심을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있는 그런 낙심들.. 깨어진 마음들을
보시고 느끼고 계십니다..
*** 어떤 분들은 죄의 문제와 싸우고 있지만..
자신이 승리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마음에서 오는
낙심(Discouragement)도 보여주십니다.
저는 포르노(Porno)와 같은 음란물을 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내용까지 깊게 다루지 말라고 지금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인데..
하나님은 아주 인내가 많으시고..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음란물과 관련된 여러분들에게.. 수천번도 더 음란물 문제에 대해서
이미 여러차례 여러분께 직접 말씀해 오고 계시시 때문입니다..
이제 그냥 주님께로 나아오신다면,
주님께서는 "너를 사랑한다" 하시며, 주께 나가가신 그 분들께
기름부음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문제를을, 옆에 계신 다른 분들께 이야기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이와 같은 낙심(Discouragement)들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승리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필요로 하십니다.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떠나지도 여러분들을 떠나지 않으실겁니다.
본인 스스로 기도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다른사람에게
중보기도 부탁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가 주님 앞에서 애통해하며, 스스로 주께 기도로 구하지 않은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지 마십시오..!
(-> 언제 한번은 저희교회 타임스퀘어 교회에서 한 자매님이..
심각한 마약중독에 걸려서 감옥에 있는 아들에 대해서 기도해 달라고
제게 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매님께 되물어 보았습니다..
.............."자매님. 아드님을 위해서 지난 2주일 동안에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그랬더니.. 그 자매님은..말하길, 자신은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바빠서,
(마약중독으로 감옥에 있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기도를 못하고 있다고 대답햇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님께 말씀드렸습니다.~!
............. "자매님. 죄송합니다.. 저는 기도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가족 문제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가 애통해하면서 기도할때 까지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대신 기도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전혀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문제 입니다..!!)
제가 부흥(Revival)에 대해서.. 수년간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저의 사역의 동역자는. 부흥이 빨리 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흥(revival)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는 많이 하고 있지만..
그 부흥(Revival)에 대해서..댓가(Price)를 지불할 마음이 없는 것을..
심지어는,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소리조차, 사람들은
듣기를 싫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그 댓가(Price)를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 겁니다.!
(We really don't want to pay the price)
->몇 몇분들은 .. (보통의 설교자들이 하듯이)
제가 설교전에, 성경말씀을 읽은 후에 제가 설교를 시작하지 않은 것을
의아해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오늘은 성경말씀을 나눔으로써 설교를 마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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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다니엘 9:3~5)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다니엘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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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9장 3절을 보면,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Set his heart before the Lord) 나옵니다.
예레미야와 마찬가지로, 다니엘도
하나님의 구속의 시간이 다가옴을 알았을 때.
세상의 권세들이 흔들리게 될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그와 같이 지금 지금 이시간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권합니다
.
그저 오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결연한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오로지 주께 정하며 나아갸야 할 때.
다니엘이 했던 고백처럼..
주께 그런 고백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계획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 영을 깨우시고 저를 깨워 흔드셨습니다..
저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Issue)가 있음을 제가 압니다.
주님. 제가 이 문제를 주님과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믿음(faith)을 발휘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기름부으심(Annointing)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님, 저는
그 기름 부으심의 댓가(cost of the annointing)를 지불하겠습니다."
.......★ 죽은 교회(Dead Church)는 ..
.......★ 죽은 목회자(Dead Pastor)로 부터 나옵니다!
목회자로써의 나의 영성이 메말라 있다면.. 그 영향력이
아래로 성도들에게 그대로 흘러내려 갑니다.
목회자들이야~!
만약 여러분들의 교회가 죽어 있다면..
여러분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셔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주님께
그 신선한 기름부음(Fresh Annointing)을 구하여서 얻게 된다면.
주님께서는 그 목회자의 성도들을 일으켜 깨우시고,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문을 여실것입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여러분들이
.........기름부음의 댓가 (Cost of Annointing)인
.........이렇게 간단한 진리로 되돌아 가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신다면
.........주님께서 새로운 일들과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 주님의 말씀앞에서 멈추어 계십시오.
........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머무십시오.
....... 제가 이 기름부음의 댓가를 지불하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 주님의 얼굴을 구하였을 때..
....... 그 이전에는, (저 혼자의 힘으로 해보려고 애쓰며) 반나절 이상이 걸리던 일들도..
........주님으로부터 기름부음(Annointing)을 받고 나서는
........단 3시간 이내에 그 보다 더욱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일들을 책임지고 해나가실 것입니다.
다니엘이 주님께 진심으로 그의 마음을 정하고 주님께 나아간 것 처럼
여러분들도..주님 앞에서의 금식하는 시간을 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진실함",
그 기름부음에 대한 "간절함"을 발견하실 수 없다면..
여러분께는 어떠한 일도 기름부음(Annointing)도..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름부음을 허락하시기 전에는 주님을 놓아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 진실된 간절함이 없이는 , 어떤 기름부음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게 되고,
주님의 성령가운데 거하시고
성령님의 불이 여러분의 심장에 있게 될 때에는..그런 기름부음이 임하면
그것은 누가 보아도 확실하게 알수 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척, 하실 수도 없고,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기름부음이 임하엿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또한 여러분 스스로도 그 기름부음이 임한 것을 다 스스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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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 (다니엘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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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을 주목헤 보십시오.
"다니엘은 홀로 환상을 보았다"고.. 나옵니다..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환상을 보지 못하였어도, 두려워 떨며 숨었다고 합니다..
왜 환상을 다니엘 홀로.. 보았고.. 다른 사람들은 공포로 떨었을까요?
왜냐하면
기름부음(Annointing)은 아주 두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며..
잃어버렸던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사람들은 두려워 했습니다. 또한 숨었습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름부음(Annointing)을 피해서 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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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다니엘 10:12)
******************************************************************
다니엘이, 주께 기름부음(Annointing)을 구하며
스스로 마음을 정하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여 겹비한 그 첫날.. (The first day)..
주님께서는 다니엘의 기도에 이미 응답하셨음을 기억하세요.!!
(--> 미국에 여러 집회가 있지만.. 이 곳에 모이신 분들이
더욱 간절한 마음이 없으셧다면, 좀더 편안한 집회로 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성령의 부르심을 들으십시오..
목회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기름부으심에 대한 성령님의 부르심에 응하세요.
목화자의 사모가 되시는 분들도..
여러분등이.. 남편되시는 목회자의 기름부음이 어떤 상황인지 아십니다..
주님께서 그런 분들께도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 나아가서 구하세요.! 주님께 마음을 정하세요!
....... 주님께서 또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나는 더이상 너희들의
......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희생(sacrifice)>을 받는 것이,
...... 너무 지겹고 힘들다~!!"
........(I am tired to get your sacrifices that are not from your heart)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께 주시려고 하는 것들 받는 것(receive)을
결코 놓치지 마세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저는 주님께 딱붙어서 매달려 있을 겁니다.."라고 고백하세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원하십니다. / 주님께서도 여러분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주님.. 제가 더이상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제 심령에 주신 말씀은 다 전했습니다...
종착점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주님의 가장 연약한 도구 (The weakest vessel)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는 압니다..
이 기름부음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께 자신의 마음을 정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어떤 사람들.. 어떤 분들에게든..
기름부음(Annointing)을 부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떤 감정적인 것이 아닌. 성령님으로 부터의 감동이 있으신 분들은
성령님의 말씀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들의 심령을 여시고 말씀하세요...
주님..
한번 더.. 저를 사용해 주세요 (God, once again, use me~!)
오 주님.. 주님께서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제발, 더이상다음 기회.. 다음 집회라고 미루지 마세요...
주님은 지금.. 바로 지금 여러분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 (Right now~!),
(--> 집회 참석중인 사람들이.. 소리치기 시작함..
"주님.. 주께 제 마음을 정합니다..주님..저는 다시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
------------------[ 설교 영상..끝 ]---------
한국에서의 하이디 베이커(Heidi Baker) 목사님의 집회에 공동 강사로 오신,
하이디 목사님께서 모잠비크에서 양자로 입양하신 아들,
로베르토 (Roberto) 목사님께서.. 말씀을 나누실 때도
" 많은 사람들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을 닮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지금처럼 기름부음 받으시기 이전 모습 부터입니까?..
아니면, 이미 기름부음 받으신..지금 현재의 모습 뿐 입니까 ?!!.."
이렇게 도전 하셨습니다.. 물론..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지난 시간의
그 온전한 순종과..고난..그리고 십자가..그와 같은 과정이 없었으면..
그런 기름부음의 댓가 (The Cost of Annointing)를 지불하지 않으셨다면..
지금과 같은,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기름부음은
결코 있을수가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말씀이셨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도..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위해서는,
우리는 기꺼이 댓가를 지불할 줄 알아여 한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각자의 십자가,
기름부음의 비용(The cost of Annointing)를 감당해야한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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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4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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