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기름부음

주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것과 풀어놓는 것 (마헤쉬와 보니 챠브다)

초록 등불 2011. 8. 31. 14:13

 
 

In this very hour in which we are living, the Lord is releasing His anointing on His people to a degree unseen since the first century. He wants to not only anoint us, but He wants to teach us how to steward it, how to release it, and how to increase it in our lives. He wants to give us spiritual victory. It is critically important that we be alert!! and ready to step into this season of divine appointment. God is calling us to welcome His anointing and take our places in the most glorious hour of the Church.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1세기 이래로 그의 백성들에게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기름을 붓고 계십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기름 부으시는 것을 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로 어떻게 그것을 감당하며 어떻게 그것을 풀어놓으며, 우리 삶 가운데 그것을 어떻게 증가시키는지를 가르치기를 원하십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승리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양속의 계절에 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정신을 차리며 준비하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름 부으심 안에 우리가 환영받을 수 있도록 부르고 계시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시간 속에 우리의 장소를 두기 원하십니다.


God is imparting His anointing to us for our own healing and deliverance, but there is more. He wants us to be so empowered and energized with His anointing that we become instruments of His miracles for others. It is the anointing that breaks the yoke. We are coming into a new prophetic hour, and God is calling us to become carriers of His glory that will break the yokes of bondage, sin and sickness and set His people free wherever we go.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치유와 자유롭게 됨을 위해서 그의 기름부음을 나누어주십니다만, 그을 넘어서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기름 부으심의 능력으로 충만케 되고 힘을 공급받아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그의 기적의 악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기름부음은 멍에를 깨트립니다. 우리는 새로운 예언적 시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멍에, 죄, 그리고 질병의 멍에를 깨며 어디를 가든지 그의 백성들을 자유롭게 할 그의 영광의 운반자들이 되도록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The Breath of the Spirit

성령의 호흡


Simply stated, the anointing is the power of God manifest in our midst. It is the breeze of His divine and holy Presence, the breath of the Spirit. It is the light and life of Christ shining in us and through us. The anointing is the bubbling overflow from the wellsprings of God – the "rivers of living water" flowing out of our hearts.

Jesus walked constantly in the Spirit's anointing. He began His public ministry with the proclamation,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Me, because He has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 and recovery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ose who are oppressed; to proclaim the acceptable year of the Lord" (Luke 4:18-19).

간단히 말해서, 기름 부으심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타나심의 능력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신성과 거룩한 임재의 바람이며, 성령님의 호흡이십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와 우리를 통해 빛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입니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샘 - 우리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강 - 에서 흘러나오는 거품이 있는 흘러넘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속에서 지속적으로 걸으셨습니다. 주께서는 그의 공 사역을 다음과 같은 선언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18-19, 개역)


Jesus was dependent on the anointing to do the mighty works He did. Luke records that on a certain day, as He was teaching… the power of the Lord was present to heal them" (Luke 5:17). The power of the Lord was the anointing. If Jesus needed it, how much more, then, do we!

예수님께서는 그가 하셨던 능력의 일마다 기름부음에 의존하셨습니다. 누가는  “”(눅 5:17)

기록하였습니다. 주님의 능력은 기름부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이 필요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필요하겠습니까!


Focus on the Primary Things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라


The Lord wants to fill us with His power. He wants us to walk in His anointing so He can pour out His love, His blessings, His compassion and His healing mercy over the world. For most Christians, receiving the anointing is not the problem; the challenge is keeping it. We receive the anointing when we come to Jesus in faith and repentance. The Holy Spirit comes to us and takes up permanent residence in our heart. As we learn to listen to and obey His voice, and as we are filled with the Spirit, we begin to see more and more of the evidence of the presence and increase of the anointing in our lives.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의 능력으로 채우기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기름 부으심 가운데 걷기를 원하시며 이를 통해 그분께서 그의 사랑, 축복, 그의 자비, 그리고 세상을 향한 그의 치유의 자비를 부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기름부음을 받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도전이 되는 것은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회개로 나올 때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마음에 영구적인 거처를 잡으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을 배우게 될 때에, 그리고 우리가 성령님으로 채워질 때에 우리는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의) 임재의 증가와 기름 부으심의 증가를 더 많이 보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Keeping the anointing means learning to focus on the primary things. First of all, we need to focus on Jesus Christ. He is our Savior, our Lord and our all in all. Focusing on Jesus means getting to know Him better and better and growing to love Him more and more.

기름 부으심을 지킨다는 것은 중요한 것에 초점 맞추는 것을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주이시며, 우리의 모든 것에서 주가 되십니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그분을 더 잘 알아가는 것과 그분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자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Second we need to cultivat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 Holy Spirit. Get to know Him, welcome Him and drink daily and deeply of His water of life. The Holy Spirit is a Person. He is coexistent, coeternal and coequal with God. He is our Helper, Teacher, Comforter. He is the Resident Lord of the Church. He gives spiritual gifts to empower and anoint you to reflect our glorious Bridegroom Jesus. He transforms us from glory to glory.

두 번째로 우리는 성령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배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을 알아 가시고 환영하시며, 매일 매일 그분의 생명수를 마시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인격이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과 동일하게 존재하시며, 동일하게 영원하시며 하나님과 동등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조력자, 교사, 위로 자가 되십니다. 그분께서는 교회의 거주하는 주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영적인 은사를 주셔서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며 우리의 영광스러운 신랑이신 예수님을 반영하도록 당신에게 기름 부으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도록 변화시키십니다.


One of the surest ways to diminish the power of the anointing in your life is to neglect your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 Holy Spirit. We can grieve Him with our stubbornness, by gossip, by backbiting other Christians or by other unChrist-like words, actions or attitudes of the heart. Staying in tune with the Holy Spirit requires daily repentance – allowing the Holy Spirit to expose our thoughts and attitudes in His perfect light and turning to Him and His grace to transform us more and more into Christ's image.

당신의 삶 가운데 기름 부으심의 능력을 감퇴시키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은 당신의 성령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완고함, 잡담, 다른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험담이나 그리스도적이지 못한 말들, 행동 혹은 마음의 태도로 그분을 근심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성령님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매일의 회개를 요구합니다 - 성령께서 그의 완전한 빛 가운데서 우리의 생각들과 태도를 폭로하시도록 허락해드리는 것, 그리고 그분과 그분의 은혜 가운데로 돌이켜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 닮아가게 변화시키도록 허락해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It's All About Love

그것은 모두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As we saw in Luke 4, the anointing of the Spirit led Jesus to the lost, the poor, the broken and the hurting. The fuel that fed His ministry was a burning heart of compassion. A key to walking in and releasing the anointing is love. Everything Jesus did was motivated by His compassion: "But when He saw the multitudes,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for them" (Matthew 9:36).

우리가 누가복음 4장에서 보았듯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예수님을 잃어버린 자, 가난한 자, 깨어진 자와 상처 입은 자들에게 이끄셨습니다. 그분의 사역을 공급한 연료는 (그분의) 불타는 긍휼의 마음이셨습니다. 기름 부으심 안에서 걸어가며 기름 부으심을 풀어내는 열쇠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모든 것들은 그분의 긍휼히 여기심에 의해서 촉발된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더라.”(마 9:36)


In the same way, anyone who carries the healing anointing must also carry a heart consumed with compassion for those in need. The spirits of pride, criticism, condemnation, prejudice, legalism and judgmentalism are completely incompatible with the anointing of the Spirit. In order to do the works of Jesus, we must be like Jesus. The only way to be like Jesus is to let Him live His resurrection life in us.

똑같은 방식으로, 치유의 기름 부으심을 운반하는 모든 사람들은 필요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한 긍휼로 소멸된 마음을 반드시 운반해야만 합니다. 교만, 비판, 정죄, 편견, 율법주의, 판단주의의 영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절대로 양립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 같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되는 유일한 길은 그분으로 우리 안에서 그분의 부활하심을 살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This is not easy to do because it requires that we die to self. only the smell of our burning flesh on the altars of our selfishness will release the full fragrance and potency of the anointing. We can't keep the anointing by hoarding it for ourselves. The only way to keep the anointing is to give it away!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기심의 제단 위에 불타는 육체의 향기만이 기름 부으심의 추만한 향기와 능력을 풀어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우리 자신을 위해 그것을 축적시킴으로 기름 부으심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기름 부으심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입니다!


Walking in the anointing leads us outward, away from ourselves, away from what the anointing can do for us, to paths of service and ministry – what the anointing can do for others through us.

기름 부으심 안에서 걷는다는 것은 우리로 바깥으로, 우리 자신에서 벗어나며, 우리를 위해 기름 부으심이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봉사와 사역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름 부으심이 할 수 있는 것.


Our nation, our culture, and the nations of the earth are starving for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The empty husks of humanism, intellectualism and false religions cannot fill the empty place, or hold back darkness. The world is hungry to see Jesus and His power. We, His Church, are the Bride of Christ, filled, prepared and anointed to share His life, His light and His healing power to a desperate and dying world. The Spirit of the Lord is upon us, and He has anointed us to preach, to heal and to liberate those who are in bondage.

우리나라, 우리의 문화, 지구상의 열방들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굶주려 있습니다. 인본주의, 지성주의 그리고 잘못된 종교들의 공허한 껍데기는 빈자리를 채울 수 없으며 어두움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과 그분의 권능을 보기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의 교회인 우리는 갈망하며 죽어가는 세상에게 그분의 치유의 권능과 빛과 생명을 나누어주기 위해 채워진, 준비된,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주의 영이 우리 위에 임하시며 우리에게 기름 부으사 가르치고 치유하며, 묶인 자들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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