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저의 찬양] 지옥은 있습니다 (3)편의 배경 찬양, 제가 불러본 것입니다.

초록 등불 2011. 6. 3. 18:50

 

 

언젠가 친구 목사님이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만약 지금처럼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지 않고 평탄하고 좋은길을 걸어가는 삶과, 비록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나 성령 안에서 사시는 지금의 삶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저는 망설임없이..

 

"지금의 삶이 더 행복합니다. 여러가지 아픔이 있지만 지금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육의 삶을 결국 썩고 죽을 것이 아닙니까"라고 대답했었지요...

 

우리에겐 예수님이 있어 행복하지요.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행복이 있지요...!!

 

 

(가끔 새로운 찬양 등 녹음해서 들려드리고픈데 마음대로 잘 되지가 않는군요.. 작은 은혜라도 누리십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