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로부터 이것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기도하는데 어떤 것에 대해서도 주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만한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는 감사해야 할 조건들이 많은 것을 알았지만
깊은 곳으로부터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연습했습니다.
그는 그의 발가락을 앞뒤로 움직여 보면서, "주님 발가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발가락에 통증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발목을 움직여 보기 시작했습니다.아무런 통증이나 뻣뻣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의 발목은 완전히 정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발목을 주셔서 그리고 주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발목이
완전히 정상으로 움직이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또 그의 발로 반드시 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발가락으로만 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다음 다리로 올라가서 그는 다리를 움직여
보았습니다. 무릎을 구부려 보기도 하고 서보기도 하면서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 다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설 수있고 걸을 수 있으며 다리에 아무 통증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그는 튼튼한 등과 팔과 손과 손가락 등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끝마칠 무렵 그는
울면서 주님께서 주신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시작했던 감사의 연습이 그의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 감사의 기도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103:2)"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체험입니다
- 베니 힌의 "어서 오세요 성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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