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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의 세계] 꿈 (악몽, 가위눌림)

초록 등불 2012. 4. 28. 01:42

  

  [영의 세계] 꿈 (악몽, 가위눌림)

 

한 주 동안 몸 상태가 다소 좋지 않아서 제대로 일도 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다소 힘든 한 주였습니다. 몸 상태가 나빠지는 데는 때로는 저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과로하거나 혹은 음식조절에 실패하는 경우에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몸이 건강하게 타고나신 분들은 잘 느끼시지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우리 몸에 먹는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다소 소식함이 얼마나 건강에 유익한지 저는 몸으로 체감을 하면서 살지요. 조금만 좋지 않은 음식을 과량 먹으면 바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내일 바로 보게 되니까요.


제가 간간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도 중요하고 본질이지만, 우리가 해야 하는 몫과 지혜로운 삶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유익한 음식, 적당한 운동, 그리고 과로하지 않으며 적절한 휴식 등 건강을 위한 우리의 몫도 중요합니다. 잘 관리 하셔서 모두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가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영혼육의 교류 에너지라는 글에서 말씀 드렸듯, 우리 몸은 결국 영과 혼과 육체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몸이 약해지고 건강이 나빠지면 기도와 말씀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몸뿐만 아니라 영적 상태도 하강하고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관리도 잘 하셔야 함을 아셔야 합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몸 상태가 나빠지면 저는 강직성척추염 계열과 비슷한 병증이라 온 몸의 관절과 근육과 신경, 그야 말로 온 몸의 신경이 동시에 통증과 피로를 느끼게 되지만, 특히 온 신경선이 흘러가는 중추계열인 경추, 흉추, 요추, 천골 등 몸의 중심적인 라인 상태가 좋지 않아지므로, 통증과 피로감 외에도 머리가 맑지 않고 뭐라 딱히 표현하기 어려운 둔하고 답답하고 다소 멍한 듯한 불쾌감과 통증을 더불어 느끼게 됩니다.


심한 날은 자면서도 그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잠을 자는 동안에 꾸는 꿈이나 무의식 상태도 밝고 상쾌하기 보다는 어둡고 불쾌함에 시달리게 되는 경향이 있지요.


일주일 동안 다소 그러한 힘겨움에 시달린 것은 분명 힘이 들었으나, 어느 분이 신앙상담을 해 오신 꿈, 특별히 가위눌림이나 악몽에 시달림에 대한 글을 쓰는 데는 다소 실제적 도움이 되는 듯도 하여, 한편 유익함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언제나 믿고, 절대로 어떤 일 앞에서나 부정적인 말이나 생각이나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하나님 앞에서 하지 마십시요.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 역시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실 줄 믿음으로 고백하고 감사하며, 아직 다소 힘들지만 일에 한동안 소원한 듯 하여 힘을 내어 말씀을 기록해 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살아가는 것인 것입니다.


미약한 저의 작은 이러한 삶의 향한 긍정적인 도전이 숱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주님 안에서 작은 힘과 용기라도 전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능히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꿈, 그리고 특별히 악몽이나 가위 눌림 현상에 대해서 논해 보고자 합니다. 꿈은 한편 환상과 일맥상통하는 바, 꿈과 환상에 관한 글이 아니니 깊이 논할 수는 없으나 가볍게라도 언급하고 지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니엘서 7장을 보면 1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7:1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개역성경)


하지만 현대어의 성경을 보면 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단7:1 바벨론 왕 벨사살 1년 어느 날 밤에 다니엘은 꿈에서 신비한 환상을 보았다. 그는 그 꿈에서 본 것을 이렇게 적어 두었다.


여기서 보면, 꿈과 환상을 따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꿈속에서 본 것을 환상이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다니엘서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듯이, 꿈과 환상은 본질상 같은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꿈은 우리의 겉의식이 잠든 상태에서 속의식, 혹은 무의식 상태에서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세계인데, 황홀경 곧 트랜스 상태에서 보게 되는 환상도 결국은 우리의 겉의식이 잠든 비몽사몽간에 보는 것이므로 결국은 그 뿌리가 하나이고 같은 것이라고 보아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보았던 환상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지요.


행10:10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

행10: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여기서 비몽사몽이란 우리가 일상에서 가끔 경험하는 깜빡 잠이 든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환상이나 꿈은 우리의 겉의식이 잠시 잠든 상태, 곧 속의식이나 무의식 상태에서 보게 되는 어떤 현상이므로 본질적으로 같은 것으로 보아도 무방한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기도를 하다보면 때로는 기도하려고 앉았는데, 자꾸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시고자 하시는 경우나 혹은 환상의 세계가 열리는 전 단계에서 경험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인 경우도 있을 것이니 영적으로 잘 분별하여야 하겠지요.


어쨌거나 꿈과 환상은 서로 우리의 겉의식이 잠시나 혹은 길게 잠든 상태에서 보거나 듣게 되는 것이므로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인 것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그것이 아니므로 이 말씀은 이쯤에서 정리합니다.


본론인 꿈과 그리고 악몽의 세계에 대하여 글을 이어가 봅니다.


꿈의 세계는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한편 신비적인 영역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겉의식이던 무의식이던 의식의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은 분명하지요.


영의 세계란 것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닌 우리 편에서 보면 한편 마음의 세계요, 정신계의 세계이지요. 그러므로 꿈도 영적인 영역의 한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꿈을 통하여 계시하시거나 말씀하시는 부분이 종종 등장을 하지요.


다만 모든 꿈들이 영적인 세계에서 오는 것들이 아니라, 우리의 육적, 심적인 것들과 관련되어서 올 수도 있으므로 분별하여야 하지요. 그러므로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냥 꾸게 되는 일반적인 꿈들과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꿈들을 분별하는 능력도 스스로에게 필요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꿈을 꾸다가 악몽이나 가위 눌림 등에 시달리는 것은 왜일까요?


오늘의 이 글은 누군가의 글을 참고하였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저의 경험과 영적 이해 안에서 적는 글이라 깊은 영적, 학문적 고찰을 하신 분이 보신다면, 다소 오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략적으로 그다지 큰 오류가 없을 것이라 한편 생각합니다. 영의 세계의 원리란 한편 복잡해 보이지만 진리는 또 한편 아주 단순한 법이니까요.


우리가 꿈을 꾸다가 악몽을 꾸거나 가위 눌림 등에 시달리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육의 영역입니다. 가령 앞에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 것처럼 몸의 병증 등으로 심하게 아픔을 겪을 때, 특히 머리에 심한 아픔을 느끼는 경우, 꿈속에서도 밝고 환한 꿈을 꾸기보다는 시달리는 꿈을 꾸게 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정신 작용이라는 것이 의식이던 무의식 상태이던지, 결국 한편 뇌신경의 운동과 관련이 있을 터, 가령 술을 많이 먹거나 혹은 향정신성 약물을 먹으면 그러한 것들이 우리 뇌신경 세포에 영향을 주어서 우리의 정신뿐만 아니라 무의식 상태의 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터, 이러한 것을 확장해보면 우리의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꿈도 밝은 계열의 꿈 보다는 어두운 계열의 꿈을 꾸게 될 확률이 많은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지요.


실제로 한방에서는 불면증의 원인 등으로 피 곧 혈의 부족을 한 원인으로 보기도 하고, 또 중병으로 심신이 극도로 많이 쇠약해지면 헛것을 보는 등, 꿈 등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꿈속에서 악몽을 자주 꾸거나 가리눌림 등에 시달린다면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고, 건강이 나쁘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운동과 좋은 음식 등으로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혼적인 부분입니다. 이것은 죄와 관련되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우리는 본성적으로 죄를 짓고 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가벼운 것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지만, 중한 것은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정도로 괴로움을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꿈속에서도 시달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되지요.


이는 혼적인 영역이라고 보아도 좋겠고, 죄의 문제이므로 영적인 영역이라도 보아도 좋겠지만, 어쨌거나 분명한 것은 죄를 지으면 악몽과 가위 눌림에 시달릴 확률이 분명 많습니다.


이는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이나 혼적 상태가 빛에서 어두움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두움의 현상이나 영들이 다가올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무의식 가운데 일어난다면 악몽이나 가위눌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죄악 가운데, 그리고 더 깊은 죄악 가운데 살아가면 밝은 꿈을 꾸기보다는 어두움의 꿈과 가위 눌림의 현상을 더 많이 겪게 됩니다. 어두워지면 어두운 현상과 어두움의 영들이 다가오는 법, 유류상종, 이것은 분명한 한 영의 원리이니까요.


그러므로 악몽이나 가위 눌림을 자주 당한다면, 육체적인 건강의 부분과 아울러, 혼적인 삶, 곧 삶의 영역에서 죄의 어두운 부분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알콜중독, 약물중독, 시기, 질투, 음란, 미움, 원망 등 혼적 어두운 영역에 사로잡혀 있다면 어두움에 통로를 열어주고 있는 상태인 바 악몽과 가위 눌림 등의 현상을 자주 겪을 확률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영적인 영역이고,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할 수 있는 영적인 작은 지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꿈이나 환상은 일종의 무의식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어쨌거나 포괄적인 의미에서 의식의 세계, 곧 영계에 속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계란 곧 정신계, 마음계의 세계니까요.


그러므로 꿈과 환상 중 어떤 부분은 정말 그대로 어떤 상징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는 영의 세계에서 실제인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꿈을 꾸는데 하나님께서 성경책을 많이 읽으라는 의미로 성경책을 열심히 보는 꿈을 꾸게 하셨다고 가정해 봅니다. 이러한 경우는 말 그대로 꿈은 어떤 상징에 불과합니다. 환상이라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하지만 마리아의 예수님 수태고지와 같은 경우는 우리가 단순히 상징이나 의미로 보기에는, 또 야곱이 잠을 자다가 사닥다리 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천사들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한 경우, 또 솔로몬이 잠을 자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경우는, 단순한 상징으로 보기에는 의미가 깊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어떤 상징이나 현상이 아니라 영적 세계에서 실제이며 실상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꿈이나 환상은 영적인 존재들이 우리와 만나는 한 통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가끔은 악몽이나 가위 눌림 등의 현상이 사단이나 악한 영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가끔은 꿈이라는 영적 세계의 실상인 한 통로를 통하여 하나님이나 빛의 존재들도 다가오지만, 사단과 그 수하인 악한 영들도 다가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영적 사역, 특별히 축사 사역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가끔 악한 영들의 그러한 역사로 가위 눌림 등의 현상을 축사 후 경험하게 되기도 하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일상의 삶에서 우리의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일터, 나아가 지역과 나라 등을 위하여 영적 전쟁을 하여야 하듯이, 꿈도 영적 전쟁의 한 영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핵심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속에서 악몽과 가위 눌림을 가끔이나 종종, 혹은 심하게 겪으신다면, 이 세 가지 영역에서 다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한 것인지, 혼적 죄악의 어두운 삶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영적 전쟁의 부분인지를 한편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판단되면 건강관리에 애써야 합니다. 혼적인 어두운 삶의 영역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기도와 말씀 등의 경건한 삶에 힘써, 거룩함과 정결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두운 죄악의 삶을 살아가면서 악몽이나 가위 눌림의 시달림을 많이 겪는다면, 죄는 형벌을 가져오는 바, 영계에서 시달림을 그만큼 받으니 현상계의 형벌은 다소 줄어들겠지만, 어쨌거나 형벌의 상태, 속히 거룩함과 정결함과 빛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환한 빛 속으로 들어가면 어두움의 현상과 영들은 빛 속으로 올 수 없습니다.


요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3: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마지막으로 영적인 전쟁의 개념으로 그러한 현상을 겪는다고 판단되시면, 영적 전쟁의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잠들기 전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그 모든 것들 위에 뛰어나신 이름, 존귀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꿈이라는 영역에 어두움의 영들이 잠드는 동안 접근하지 못하도록 못하게 명령을 하고 주무십시요. 명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편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명령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 영적 전쟁의 경우라면 아주 사라지거나 현저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현상계에서나 영적인 세계에서나 언제나 밝은 빛을 누리며, 육신의 삶이던 영적인 세계에 속한 부분이던, 그 한 부분인 꿈에서든지 언제나 빛과 평안과 기쁨을 가득 누리며 살아가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봅니다. 이 글이 영육간의 삶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더없이 보람이겠습니다. 샬롬.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출처: cafe.daum.net/riverofwater, 초록 등불 목사 (기독교 대한 감리회 속)  

[샬롬] 내용 중 상당한 부분을 인용하시거나 원본을 그대로 게제하실 경우는, 출판을 염두에 둔 글과 말씀들이니 출처 부분을 남기셔서 저작권을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카페규칙 상 스크렙 및 링크가 허락되지 아니한 게시판에 부지 중 올렸다면 먼저 죄송한 맘 전합니다. 소식 주시면 글올림을 삼가거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운영에 어려움 주지 않기 위하여 저작권 유의 배경음악과 그림자료 살펴 조심하고 있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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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정빛 생명수와 불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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