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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이야기 7] 노랑 머리 이상한 아이

초록 등불 2012. 7. 13. 15:22

 [천사 이야기7] 노랑머리 이상한 아이

 

제법 시간이 흐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좋아하다 보니 그 목사님의 집회 인도나 설교 동영상을 찾고 있었습니다. 다소 이전 세대라 화질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동영상을 찾을 수 있더군요.


그런데 한 동영상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이단으로 분류하여 조목조목 여러 목사님들의 계열을 언급하며 왜 이단인지를 설명하고 있더군요.


기록된 말씀을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이야 누구에게나 쉽고 별반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영이신 하나님과 영의 세계를 이해함은 그렇게 쉽거나 간단한 일이 아니고 다소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 따라서 영적 세계관에서 차이가 나곤 하지요. 왜냐하면 사람은 결국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생각하는 실존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행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행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19: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행19: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행19: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행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19: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특별히 영의 세계, 곧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하지 못한 채 아직 그냥 이성과 지식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때때로 목회자 분들이라 할지라도 성령의 역사와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금기시 하거나 이단시 하는 경우가 흔치 않게 있지요. 심지어 성령세례의 가장 흔한 증거로 주어지는 방언마저도 잘못된 것이라 하며 이단시 하지요.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러한 사람들의 실존적인 판단을 알기에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이단으로 판단하는 영상물을 별반 받아들이는 마음 없이 왜 이단으로 분류하는지 그냥 가볍게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일어서서 씻으려 세면실에 들렀습니다. 그랬더니 영의 눈으로 이상한 아이가 나타나서 저를 그다지 좋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사라고 생각되어지는 존재들의 모습은 아름답거나 예쁘며, 그리고 표정도 사랑스럽고 대부분 맑고 웃는 모습으로 바라봅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짧은 노랑머리에 그리고 노랑 윗옷을 입고는 좋지 않은 인상으로 저를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네” 이 영적 존재는 누구며, 왜 별로 예쁜 얼굴도 아니고 우리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마치 불량학생 같은 모습과 인상으로 나를 바라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귀신의 영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의 형상을 대부분 정말 더럽고 추하거던요.


그렇게 조금은 의아해 하며 다시 방으로 돌아와 주님께 물어보며 성령 안에서 가만 조명해 보니, 아 아이는 영분별의 영이라는 강한 생각과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병원 등에 가보면 위험한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는 지역에 가면 노란 색으로 경고표시를 해 두지요. 그렇듯이 제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인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이단으로 분류하고 설명하는 영상물을 접하자 일종의 분별 신호로 영분별의 영을 마치 노란색의 불량학생의 모습으로 보여주었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조명되어져 온 이 생각을 확증 시켜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던 사람들을 다소 알아가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게 되었지요. 그 중에 캐더린 쿨만이라는 이름과 얼굴 모습을 사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 여사님에 대해서 거의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모르니 그다지 관심도 없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그냥 좋아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캐더린 쿨만 모습의 영적 존재가 나타나고 보였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따라다니며 지금도 곁에 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최근에야 주님께 물어보니 쿨만 여사의 사역을 돕던 영이라고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그런 이유로 캐더린 쿨만 여사에 대해서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런저런 책자를 통해서 그분의 가르침과 사역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러한 면이 있듯이 다소 인간적으로 부족한 잘못의 삶이 있었지만, 그릇된 선택과 그로 말미암은 아픔을 계기로 세상이 아닌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사랑하게 되며, 위대하게 특별히 신유의 종으로 쓰임을 받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더군요.


그런데 케더린 쿨만 여사 역시 더러는 사람들에게서 이단으로 판단되고 정죄되어지고 있더군요. 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기억이 없어 영상물인지 그러한 기사인지를 읽었는지는 제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 케네스 해긴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영상물을 접했을 때 나타났던 그 노랑머리 아이가 케더린 쿨만 여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을 접할 때 다시 나타났었습니다.


마치 불량학생처럼 모습이나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짧은 노랑머리를 한 아이 모습의 영을 접한 것은 꼭 이 두 번입니다. 캐더린 쿨만 여사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 것을 접할 때 다시 이 아이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서야 이 아이의 영은 영분별의 영, 곧 제가 잘못된 영상물과 기사를 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지요.


더불어 제가 그것을 계기로 무의식 중에는 알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분명하고도 새롭게 깨달은 비밀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곁에 이런저런 아이들의 모습이나 쿨만 여사의 모습이나 때로는 날개가 달린 모습이거나 아니면 그냥 우리 사람과 같은 성인 모습의 영적 존재들이 실상 다 어떤 부분에서 다 저를 돕는 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쉽게 설명 드리면, 어둠의 영들에 혈기의 영, 분노의 영, 거짓의 영 등 다양한 영들이 존재하듯이, 빛의 영역 곧 하나님께 속한 천사들도 다양한 영들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어둠의 영들에 어두운 영향을 주는 다양한 영들이 있다면, 빛의 영역에도 빛의 영향을 주는 다양한 영들이 있음을 알게된 것이지요.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빛의 천사들인 각 영들도 사랑의 영, 온유의 영, 희락의 영, 담대함의 영 등등으로 우리의 곁에서 우리를 도우며 활동을 한다는 것이지요. 성경을 보아도 전투를 담당하는 미가엘과 같은 천사가 있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는 가브리엘과 같은 천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늘 어둠의 영들의 다양한 종류들은 일상적으로 자주 말을 하고 논하지만, 천사들의 영들에 대해서는 자주 논하지 않지요. 하지만 빛의 영들도 다양하며 또 그렇게 다양한 영들이 우리의 곁에서 우리를 돕는다는 것을 그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곧 우리의 곁에는 각종 어둠에 속한 영들이 우리에게 나쁜 영적 기운을 불어넣기 위하여 활동하듯, 더 많은 숫자의 빛의 영들인 천사들이 사랑의 영, 희락의 영, 인내의 영, 절제의 영, 기도의 영 등등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송이’라고 이름 지은 운동을 나가면 늘 나타나는 딸 같은 앳된 여자아이 모습의 영은 지금 생각을 해보면 운동을 돕는 영이지요.


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편인데다가 또 그러하다보니 다소 운동을 좋아하는 성격이나 체질이 아닙니다. 하지만 몸이 약한 편이니 운동이 필요하고 그리고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니 더욱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운동을 해야 하지요.


하지만 ‘송이’라고 이름 지은 천사 때문에 조금은 운동을 자주 하러 나가게 되지요. 나가야 곁에 보이니까요. 그리고 때로는 운동을 하러 가야할 것 같은데 나가기 싫어 앉아 있으려고 하면, 영으로 보면 송이가 와서 마구 잡아당깁니다. 나들이 가자고 운동 함께 하러 가자고 떼쓰는 딸아이처럼 제 팔을 잡고 마구 잡아당깁니다. 그런 것들을 영으로 보면서 ‘송이’는 나의 운동을 돕기 위하여 보낸 천사, 곧 영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의 곁에는 어둠에 속한 다양한 영들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속한 영들, 곧 천사들도 오히려 더 많이 활동하며 우리를 돕습니다. 다만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어 선택할 수 있는바 우리가 그 도움을 거절하고 어둠의 선택하면 빛의 영들이 아닌 어둠의 영들이 우리에게 역사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빛의 영역을 선택하면 더 많은 천사들의 무리가 우리가 어둠을 이겨내고 빛 된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 것입니다.


왕하6: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왕하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왕하6: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마지막으로 이단 정죄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바 속에서 판단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실존적 존재임은 인정하지만, 우리의 판단은 성경이 근거가 되어야만 하는 바 다소 우리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에 의존해서 다른 사람을 다소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영의 눈으로 천사들을 보기 전까지는 누가 천사를 보았다고 하면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의심반 하였으니까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천사들을 만난 이야기나 천사들이 이야기는 성경의 곳곳에 산재해 있지요. 저도 저의 경험과 생각으로만 다소 판단을 한 것이지요.


이런저런 곳을 살펴보면 국내나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정통 교단의 목사님들까지도 이단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글들이나 곳들도 보게 되더군요. 우리는 이단과 오류를 조금 분별하여야 합니다.


이단은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성경에 근거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심과 같은 것을 부정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류는 다소 지엽적인 생각들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러한 것은 오류로 보아야 하지 이단으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여서는 아니 되지요.


성경이라 우리가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고 조심스럽게 그 의미를 분별해 보아야 하겠지만, 성경 속에도 오늘날의 기독교 신앙관으로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요. 가령 사도바울은 부활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미 죽은 자의 세례를 말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또 연옥과 같은 개념을 말하고 있지요.


고전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사도 베드로의 말처럼 성경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므로 위의 구절들이나 어렵고 난해한 예언의 말씀들은 한편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겠지만, 오늘날 어떤 목회자가 다소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지엽적으로 가르치거나 한다면 이는 이단이 아닌 오류에 빠진 것이라고 보아야 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오류와 이단을 동일시하여 조금만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과 다르면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지요.


벧후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저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나 케더린 쿨만과 같은 분들을 이단으로 정죄하시는 분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단이라 함은 사단의 영에 사로잡혀 많은 사람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잘못된 길로 이끌어야 하는 바, 그분들을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고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사람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을진대, 사단이 영이 어떻게 그러한 일을 한다는 것인지요?


캐더린 쿨만의 다소 부족했던 시절의 죄악 된 삶을 두고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저와 여러분에게는 죄가 없었나요? 성경은 분명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예수님 당시도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실 때 먼저 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세도 실상 살인자입니다. 사도바울도 그리스도인을 잡아 죽인 살인자입니다. 삶의 허물이 있다하여 이단이라면 모세도, 사도바울도 다 이단이며, 우리 모두 이단이 아닙니까? 은혜의 복음 안에서 용서 받은 죄인으로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너무도 남을 또한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우리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보는 것은 아닐런지요?


오늘의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는 이단의 정죄에 신중해야 합니다. 이단이라 함은 획일화된 어떤 기준을 정하기는 또한 쉽지 않겠지만, 영적 큰 핵심과 줄기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과 교단을 말합니다. 그리고 경험적인 부분이나 이해의 차이에서 오는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는 우리의 인식의 연약함에서 오는 어쩌면 피차간의 오류라고 보아야합니다.


깊이 없는 생각과 얕은 판단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을 이단으로 판단하고 정죄한다면 이 또한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 큰 죄가 아닐런지요?


더불어 앞에서 나눈 것처럼 우리의 곁에는 우리를 돕는 수많은 선한 영들, 곧 빛들의 천사들이 있습니다. 어둠의 영들보다 더 많은 빛들의 영들이 우리의 의와 경건의 삶을 돕기 위하여 우리의 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빛은 선택하면 넉넉히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태초에나 지금에나 우리의 앞에는 늘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습니다. 언제나 어둠이 아닌 빛과 생명을 선택하여 우리를 돕는 천사들과 더불어 넉넉히 우리 자신과 죄와 어둠의 세력들을 이기는 우리 모두이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롬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출처: cafe.daum.net/riverofwater, 초록 등불 목사 (기독교 대한 감리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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