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언은 개인적인 영적교통을 위해서, 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외적표징으로서 주어진 영적 언어의 은사입니다. 방언의 은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받았습니다. 분명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어 보이지요? 그 세계가 영의 세계요, 그 영광의 보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끔 마음이 답답하고 기도가 되지 않을 때 들으시며 개인적인 기도를 드려보세요. |
[로딩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
|
'초록등불 > 영의 기도, 시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기도 (0) | 2014.04.29 |
---|---|
주일의 기도 (0) | 2014.03.30 |
[신앙시가] 목마른 사슴 / 丹心 정소월 (0) | 2011.05.22 |
[신앙시가] 당신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丹心 정소월 (0) | 2011.05.20 |
[스크랩] 고난의 때에 (0)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