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등불/영의 기도, 시가

방언 기도 (초록 등불)

초록 등불 2011. 3. 26. 18:20

 

방언은 개인적인 영적교통을 위해서, 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외적표징으로서 주어진 영적 언어의 은사입니다. 방언의 은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받았습니다. 분명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있어 보이지요? 그 세계가 영의 세계요, 그 영광의 보좌에 하나님이 계신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끔 마음이 답답하고 기도가 되지 않을 때 들으시며 개인적인 기도를 드려보세요.
기도에 무슨 주문처럼 능력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할 때 찬양을 들으며 하면 심령의 문이 잘 열리듯
성령에 감동된 영적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열정적으로 기도하며 녹음을 해서 듣기 불편한 점이 좀 있네요]

[로딩되는데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