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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원리] 가장 큰 빛의 에너지

초록 등불 2011. 12. 30. 15:44

 

  [영의 원리] 가장 큰 빛 에너지

 

하나님 안에서 말씀과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을 빛의 삶, 사단과 어둠의 나라에 속한 것들을 좇아 사는 삶을 어둠의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좇아 사는 삶과 사단을 좇아 사는 삶을 빛과 어두움의 에너지를 유비하여 설명을 할 수 있지요.


오늘은 기도 가운데 깨달음을 주신 가장 큰 빛의 에너지, 곧 하나님의 나라인 빛의 세계로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양적인 에너지, 가장 큰 빛의 핵 에너지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저는 지내온 삶을 돌아보면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바람은 제 귀에 사랑한다 속삭이고 온 하늘과 땅에 꽃향기가 가득한 듯한, 마치 구름 위를 거닐고 하늘을 나는 듯한 기억은 두 가지입니다.


그것은 첫사랑의 기억입니다. 하나는 영적인 주님과의 첫사랑의 기억이요, 다른 하나는 혼적인 첫사랑의 기억입니다.


사도바울 사도에게 다메섹 도상의 사건이 자신의 생의 지축을 흔들어버린 사건이었다면 제게는 그것이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의 강렬한 성령의 불세례 체험이었습니다.


얼마나 기뻤고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했고, 그래서 얼마나 주님 안에서 사랑과 감사의 눈물을 흘렀는지, 돌아보면 고향이나 어머님 품처럼 언제나 그리운 시간입니다. 고향 길을 오가다보면 처음으로 주님을 만났던 집회 장소였던 교회가 보이곤 하는데, 결코 무심히 쳐다보고 지나갈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이 담긴 거룩한 땅이요, 교회이지요.


지금도 너무도 기억이 선명합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성령의 은사를 받고서 교회의 뜰에 섰을 때, 저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사야 선지가가 예언하고 요한 사도가 예언한 새 하늘과 새 땅은 저 멀리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말씀처럼 제가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니, 하늘은 여전히 같은 하늘이나 제게는 새 하늘이요, 땅도 여전하나 제 맘에는 새 땅이었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어머니 되신 성령께서 주체적으로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대략 3-4 여년의 시간 동안 정말 주님 안에서 꿈같은 행복과 희락의 시간을 보낸 기억이 어제 같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강건하거나 성적이 좋게 나오거나 나쁘게 나오거나, 누구에게 핍박을 받거나 아니거나 그리스도 안의 평강을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었습니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한 책망을 하셨는데 그것은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었지요.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저와 여러분 모두 언제나 주님과의 그 첫사랑의 순수하고 순결한 사랑의 시간으로 언제나 돌아가야 합니다.


대부분의 여러분에게도 그러한 기억이 있겠지만, 인간의 혼적인 삶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과 생동과 활력을 안겨주는 것이 또한 사랑의 기억, 그리고 무엇보다도 첫 사랑의 기억이지요. 연분홍 꽃처럼 마냥 수줍어하기도 하고 설레어하던 기억들 있으시지요?


슬프게도 이 땅의 행복은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음지가 있는 반쪽의 행복이라, 사랑의 깊이만큼 가슴앓이도 결국 하게 되지만, 어쨌거나 우리의 삶에서 그래도 가장 신명나고 황홀한 기쁨은 안겨주는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시간입니다. 이 땅의 사랑의 감정도 이처럼 때때로 너무도 강렬하여 아무도 막을 수도 없는, 그리고 자신도 다스릴 수 없는 폭풍우가 되기도 하지요.


결언적으로 말하여 하나님께서 기도 중 가르쳐 주신 가장 큰 양의 에너지, 빛의 에너지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혼적으로 이성과의 에로스의 사랑에 빠지던지, 아니면 진실된 우정의 사랑을 나누던지,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으로 가장 행복한 순간, 마음에 하늘의 기쁨과 빛이 충만한 시간은 바로 하나님과 진실한 사랑의 관계에 있을 때인 것입니다.


주님은 무엇이 첫 계명이냐고 묻는 질문 앞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기뻐하기 위한 것이지만, 좁은 의미로는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 것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지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정녕 사랑하라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을 진정 사랑할 때 사랑하는 만큼 삶에서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행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궁극적인 행복은 영적인 행복에 있고 그 행복은 바로 하나님 사랑에서 오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마음에 기쁨과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온전함이 없으면 기쁨을 결코 누리지 못합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할 때도 서로 이 세상에 마치 두 사람 뿐인 것 마냥 서로가 자신의 전부로 상대방을 사랑할 때 행복과 기쁨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99%도 결코 온전한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나를 사랑한다 하면서 1%라도 다른 이성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오히려 서운함을 안겨 줍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대학시절 테스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사랑하는 여인이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결국 목숨을 잃지요. 사랑은 이래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은 자신이 죽어서 그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는 자, 이 땅에서가 아닌 하늘에서 오는 말할 수 없는 그윽한 평강과 행복과 희락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침상에서 들려오는 심장소리가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소리로 들릴만큼 거룩한 사랑의 희락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고 빛된 삶을 살고 싶으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요.


무릇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에는 추호의 마음도 두지 마십시요. 그리하면 두 마음을 품은 음란한 연인일 뿐이요, 사랑의 감정에 질투와 시기를 불러 일으킬 뿐입니다. 결단하고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하나님보다 부모나 자식을 더 사랑하는 자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못합니다. 오직 상사일념, 일사각오의 전심과 전념의 사랑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마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마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성경은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곧 빛이요, 빛은 사랑입니다.


봄날 따사롭게 햇살이 대치를 비추이면 겨우내 얼었던 동토가 어머니의 살품처럼 부드러워지고 그 사이로 연둣빛 새싹들이 얼굴을 내밉니다. 이처럼 빛은 생명이며, 곧 사랑이 생명인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생명이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성령의 충만함은 곧 사랑의 충만함입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의 영이시니까요.


영의 세계에서 가장 큰 양의 에너지와 빛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가장 큰 양의 에너지, 하늘의 신령한 빛을 누리게 됩니다. 사랑과 섬김을 살 때에 가장 큰 영의 희락, 곧 마음의 행복과 빛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나도 삶의 기쁨과 활력을 곧잘 잃어버리는 우리,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무저갱, 곧 블랙홀처럼 모든 빛을 빨아 흡수해버리는 지옥의 어둠이 짙은 세상이지요. 영성집회를 인도할 때 주님은 우리가 마음에 어떻게 하면 늘 영적인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고, 혹 잃어버렸다고 하면 회복할 수 있는 지 몇 가지를 가르치셨습니다.


그것들은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라 하셨고, 둘째 말씀을 읽으며 말씀의 빛 안을 거니는 삶이라 하셨고, 셋째 기도에 애쓰며 성령의 충만을 늘 덧입는 삶이라 하셨고, 넷째 그것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라 하셨고, 다섯째 찬양이 충만한 삶이라 하셨고, 여섯째 사명에 충실한 삶이라 하셨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곧 사랑과 섬김의 삶이라 하셨습니다.


저도 가끔 마음에서 기쁨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의지를 발휘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때로 육체가 곤하여도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기쁨의 빛이 환하게 가득 찬 것을 언제나 봅니다. 그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곧 영적인 세계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회복하게 해 주고 채워주는 사랑을 실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늘 마음에 하늘의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며 저 높은 영광차원의 거룩한 기쁨을 누리며 높은 영적인 세계를 거닐려면, 진정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아무도 마음에 미워하지 마십시요. 누군가가 오른 뺨을 때리더라도 결코 미워하지 마십시요. 용서하십시요. 누군가 마음에 심한 상처를 주더라도 결코 미워하지 마십시요. 용서하십시요. 나아가서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어디를 가던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십시요.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상대방을 칭찬하며 겸손하게 행하십시요. 허물은 덮어주고 장점은 칭찬해 주십시요. 우는 자들과 함께 우시며 웃는 자들과는 더불어 우십시요. 이러한 진정한 사랑의 삶에는 놀라운 하늘의 빛 에너지, 양의 에너지가 임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삶의 베일 뒤에 숨겨진 신비한 하나님의 나라를 걷게 하십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십시요. 하나님의 자녀된 놀라운 권세와 성령 안에서의 능력으로 병든 자를 위하여 기도하며 귀신에 사로잡힌 자들을 자유하게 하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육신적으로는 섬김과 구제의 삶을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이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의 성육신입니다.


어제는 기도하고 찬미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이 환상으로 보였습니다.


하늘도 땅도 어둡고, 어두운 모습이지만 주님의 모습은 피와 땀과 물로 흥건히 적셔진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도 고통스러워 힘겨우신지 고통 가운데 파르르 떨고 계셨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눈만 조금 밝게 보이시며 저를 향하여 한 마디 가슴 아픈 말씀을 던지시고는 잠시 후 운명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너도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라. 피와 땀 흘림이 없이는 생명의 구원은 없느니라”였습니다. 비록 영으로 보이는 환상의 모습이지만 주님의 겪으신 고통과 그 말씀에 잠시 울먹이며 앉아 있었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기독교는 부와 귀와 물질의 축복을 추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주님 따라 십자가를 지는 거룩한 희생과 섬김입니다. 부와 귀와 물질적이며 세상적인 축복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 주실 하나님의 자유요, 몫이며 우리가 구할 바 궁극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 지신 십자가, 하지만 그 남겨진 십자가의 고난을 우리의 몸에 채우며 사랑과 섬김의 삶으로 세상을 구원해야 하는 또 다른 작은 예수인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뜻이요, 기뻐하시는 것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가장 큰 영적인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입니다. 높은 영광의 빛의 세계를 걷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삶을 살아가십시요.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용서하십시요. 무조건 이해하십시요. 무조건 안아 주십시요. 무조건 섬겨 주십시요. 그러한 진정한 사랑의 삶, 섬기고 안아주고도, 주님 앞에서 무익할 뿐이라 고백하는 진정한 십자가의 섬김의 삶에 하나님은 놀라운 마음의 기쁨과 희락과 저 높은 하늘 보좌에 이르는 영광의 기쁨을 주십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가히 핵폭탄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공할 빛의 에너지를 지녔습니까? 주님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온 인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흑암에서 빛의 나라로 옮기셨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사랑의 궁극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사랑이지요.


우리도 그렇게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아갈 때 이 세상에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빛을 강렬하게 비추일 수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육의 삶은 고단할지언정 우리의 영혼은 우리 내면에 비쳐주시고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빛과 에너지로 언제나 저 하늘 영광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 가장 큰 빛과 양의 에너지를 전해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랑, 진정한 사랑의 삶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출처 및 저작권자: cafe.daum.net/riverofwater, 초록 등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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