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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이야기] 눈속에 핀 꽃, '리나'

초록 등불 2013. 1. 9. 04:11

 [천사 이야기] 눈 속에 핀 꽃, '리나'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 하얀 눈의 겨울을 사박사박 걸어가는데 저만치 하얀 눈 속에 붉은 꽃이 보입니다. 너무도 곱고 아름다운 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겨울을 참 싫어했습니다. 특히나 체질이 연약한 사람들의 경우는 몸에 열기도 부족하기 때문에 추위를 더 많이 타지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쉬 차가운 기운에 상한다고 하여 ‘상한(傷寒)’의 일종인 감기도 곧잘 하곤 하지요.


그러한 것들뿐만 아니라 비록 새로운 봄을 잉태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산천의 모든 신록들도 다 시들어 마르니, 풍경도 그러하고 아무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겨울을 참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올 해는 눈이 내린 한적한 산책길을 고요히 걸으면서 겨울만이 빚어낼 수 있는 하늘의 정결함을 닮은 하얀 세상, 그리고 겨울의 시간이라야 있음직한 산책로의 고요함이 좋아서 조금은 겨울이 살갑게 다가옵니다.


그런 하얀 겨울 속을 몹시 피곤한 날이 아니면 대부분 저녁 무렵 산책 겸 운동을 나갑니다.


돌아보면 다소 후회스럽지만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운동이라면 딱 절교하고 살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의 기운을 약하게 타고 났다보니 자연적으로 몸의 움직임 계열인 운동을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몸을 다소 연약하게 타고 났으면 더욱 운동을 해서 몸의 기력과 근력을 길렀어야 하는데, 그냥 자연스런 몸의 본성을 좇아 운동을 하지 않고 지내온 것이지요. 일종의 악순환이 된 셈이지요.


신앙생활도 이런 선순환, 악순환이 있지요. 영적으로 충만하면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게 되고, 예배와 경건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경건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더욱 영적으로 비상하는 빛의 긍정적 선순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무기력해지면 더욱 기도와 말씀에 게을러지고, 예배와 경건시간을 피하게 되고, 세상과 그 속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면서 점점 어둠의 영에 사로잡히고 어둠의 영역으로 떨어지곤 하지요.


그러므로 자신이 영적 악순환의 사이클에 있다고 생각되면, 결단하고 노력하여 선순환의 빛의 상태로 올라서야 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부족하면 경건한 무리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무리의 법칙’이라고들 부르지요.


인간의 본성은 타락하여 대부분 자연적인 본성의 흐름에 자신을 방치하면 악순환의 사이클로 빠져 들어가서 영과 아울러 모든 것들이 무너져가게 되지요.


그런데 인간의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의 어둠이 깊고, 또 이 세상 임금인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의 어둠이 또한 짙어,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악순환의 사이클 속에서 신음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빛의 선순환의 사이클로 자신을 끌어 올리려면, 결코 쉽지 않은 자신의 인내어린 부단한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모든 것들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대부분 지고 맙니다.


마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저는 주님께 혹독한 다루심을 받고서야 마태복음 22장 37절의 말씀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보였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하나님 사랑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전심을 다하는 실존적 하나님 사랑이 없으면 영적 싸움에서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영적 싸움에서 져서 악순환의 사이클 속에서 영적, 혼적, 육적 그 모든 것들이 무너져가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생명의 선순환으로 부르시고 일으키시는 그분의 지혜와 방법이, 고난과 시련입니다. 때로는 혹독한 시련의 혹한을 걷게 하시고, 고난의 풀무불로 우리의 악순환의 불순물을 제거 하십니다.


이러므로 성경은 한편 고난을 만나면 도리어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어쨌거나 저의 글에서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저의 한 좌우명과도 같은 글귀는 육체적인 삶이나 영적인 삶에서나 한편 진리 같습니다. “앉으면 죽고 서면 삽니다”


아무리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앉지 아니하면 삽니다. 서면 삽니다. 아무리 하늘이 활짝 열린 상황에서도 서지 아니하면 죽습니다.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서 있어야 합니다.


눅12: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우리 선조들은 6.25 동란이나 그 이전의 임진왜란과 같은 한계 상황적 역사 속에서도 생명력을 이어 왔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우리들은 너무도 삶의 시련 앞에서 마냥 주저앉아버리려는 모습을 봅니다. 물론 우리의 삶에는 너무도 많은 큰 시련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앉으면 죽지만 서면 삽니다”


어쨌거나 저는 그러한 건강의 악순환 속에서 쓰러져 보았기에, 건강의 중요성을 지식이 아닌 실제적 지식으로 알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운동을 매일 나갑니다.


그리고 저의 운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성격과 또 한편 운동을 꼭 해야만 하는 저의 건강 상황을 주님이 배려하셔서인지, 운동시간에 함께 하는 하늘 공주, 어린 딸아이 같은 모습의 천사들이 영으로 늘 함께 하기에 운동시간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 갑니다.


어느 눈이 내린 하루도 혼자 그렇게 저녁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주님의 주권 안에서 어떤 때는 이 천사가, 어떤 때는 저 천사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보이곤 하는데, 이 날은 최근에 보인 제가 ‘향아’라고 이름 지은 ‘리나’천사가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며칠의 저녁 산책길에 보였었는데, 하루는 땅에 소복이 눈이 쌓인 가운데 또 다시 하늘에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이고 하얀 세상이었습니다. 그 하얀 세상 위 하늘에서 ‘리나’천사가 하얗게 날고 있었습니다.


이 땅의 온 세상은 눈으로 하얗고 하늘마저도 내리는 눈으로 하얀데, 하늘의 신령한 빛이 은은히 어린 모습으로 눈보다 더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하늘을 ‘리나’가 날으니, 하얀 색은 하얀 색에 묻혀 보이고 작고 예쁜 얼굴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맑은 눈망울과 발그레한 예쁜 입술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니 마치 하얀 눈 속에 핀 한 송이 고혹이 예쁜 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때 아닌 하얀 겨울에 눈 속에 핀 한 송이 꽃을 본 것입니다. 제가 본 대부분의 천사들의 모습은 정말 예쁩니다.


산책로의 회귀점인 곳에는 나무도 거의 없습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니 하늘과 땅도 하얗게 하나가 되고, 땅이 아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빛이 은은히 어려 비치는 가운데, 한 송이 너무도 예쁜 꽃으로 ‘리나’천사가 피어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 자리에 서서 가만히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비록 눈발이 흩날리고 발도 춥고 손도 시리지만 그곳이 마치 천국 같았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제가 서 있는 하얀 눈밭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땅과 어울린 하늘의 모습을 보고 있지만, 저의 발은 차가운 눈밭에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지난 몇 년간의 주님의 혹독하기도 했던 다루심이 생각이 났습니다.


병원 응급실을 일곱 번이나 달려가며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중한 병증 앞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했던 시간들, 사람이면 누구나 연연해하는 생의 애처로움 앞에서 밤을 새며 주님을 찾던 시간들, 그리고 주님의 섭리 안에서 시작된 대부분의 시간 언제나 나 홀로였던 긴긴 영적 피정의 시간들.


그 시간 속에서 주님은 마음의 정결, 행동의 정결, 말의 정결 등을 하나씩 다루시며 조금씩 저를 눈이 내린 하얀 세상으로 바꾸어 가신 시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직도 주님 앞에서 너무도 부족하고 말씀과 보혈과 성령의 불로 씻어내고 태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살아온 숱한 지난날에 비해서는 많이 눈이 소복이 내려 아름답게 변한 세상처럼 조금은 아름답게 변한 저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저의 생의 시간에, 마치 발가벗은 몸에 시리고 시린 눈이 내리고 내려 소복이 눈이 쌓이는 인고와 연단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처럼 아름다운 하늘이 열려 하늘의 꽃인 ‘리나’를 마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하얀 눈을 시리게 맞고 또 맞는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는 영의 눈을 떠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며 조금씩 품어가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혹독한 연단과 시련의 피 어린 길을 걷고 또 걷고서야 주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 나는 아버지의 말씀이 영생인 줄 아노라 말씀하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과 경외로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미리 깨닫는 마음과 듣는 귀와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깨닫는 마음이 있어 의와 정결의 하얀 시간으로 스스로 걸어가면 저토록 아름다운 하늘의 빛과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신령한 기쁨의 세계를 거닐 수 있을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으로 쓰러져 보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아 “운동하세요. 건강관리하세요”라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전해도 실천하지 않으시듯,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히 두려워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세요”라고 전해도 흘려들으십니다.


“하나님을 정녕 사랑하시고 세상의 것을 내려놓아 보세요. 인내하고 그 길을 가시면 전혀 다른 하늘의 빛을 보게 되시며 하나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씀 드려도 흘려들으십니다.


열어주신 영의 세계 안에서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두렵도록 죄와 악에는 죽음과 사망으로 심판하시는 두려운 하나님도 알아, “마냥 그 어둠의 길을 가시면 아니 됩니다. 그 길의 끝에는 사망이 쓴 잔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사람과 달라서 육신을 다 멸해서라도 영혼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므로 혹독합니다. 그것마저 없으면 버려진 사생자입니다”전하고 전해도 대부분의 분들이 여전히 타락한 본성의 물길 따라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물길의 끝에는 낭떠러지가 제 눈에는 보이건만 여전히 흥겨운 듯 그 길을 갑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 이전에 비하여 많이 변화된 삶을 살 뿐이지 저 역시 정결한 삶을 산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위한 애씀과 노력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산 믿음이 아니요, 죽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영의 실제가 아닌 관념의 하나님과 관념의 신앙생활, 곧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하나님, 우리가 만든 교리, 우리의 생각과 사고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전에는 그랬습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할 때는 예수님만 믿는다는 이름만 있으면 마음대로 살아도 구원 받는 줄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의 눈으로 그 나라에 어린 빛을 보니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의와 거룩의 빛의 나라”, 거룩하고 참된 믿음이 없이는 갈 수 없는 나라임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도 곳곳에서 그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영의 세계와 원리를 경험하고 알아가며 신앙상담을 하다보면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의 배후에는 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죄들이 얽히고설킨 만큼 자신이든 가족이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 애쓰는 것이 얼마나 지혜롭고 생명의 길인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이 생의 복된 길이며, 또한 영생을 위한 생명의 길입니다.


그렇게 혹독한 하나님의 다루심 안에서,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나름 하나님 사랑과 경외를 몸으로 배우고 나니, 또한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의 하나님이신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곁에 돕는 영으로 두시는 영적 존재나 천사들도 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지요.


경험해보니 우리가 아버지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우고 나면, 하나님은 아빠로서의 한없는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실은 어제와 오늘 몸이 피곤하고 곤하였습니다. 오늘은 무척 피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몸 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무리하였던가 봅니다. 그래서 운동도 쉬었지요.


나름 쉼의 시간을 가지다 “말씀을 읽으라”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서 깊어가는 밤 말씀을 읽고 조용히 주님을 경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식이 영의 의식 안으로 들어가니 영의 의식이 더욱 맑아집니다.


그 맑아진 영의 의식, 영의 눈으로 바라보니 한없이 아름다운 ‘리나’천사가 다가와 가만히 바라봅니다. 천사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 모릅니다. 그 예쁜 천사들의 맑고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면 이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거룩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곧 주님의 사랑이지요.


그 고혹이 아름다운 모습과 그 맑은 눈동자에 어린 하늘빛 거룩한 사랑, 곧 주님의 사랑을 마주하노라면 세상의 모든 것 다 잊고 그 사랑 안에서 잔잔히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철저하게 배워, 세속의 죄와 불의의 길이 아닌 들어가는 문도 좁고 길도 협착하여 찾는 이도 적지만, 비록 시리고 차가운 눈길 같지만 상사일념 단심의 하나님 사랑으로 그 길을 걷고 또 걸으면 어느새 아빠 하나님의 사랑의 품이 펼쳐지고, 우리는 그 품속에 간직하고 계신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혹독한 광야의 시간을 통하여 그 눈길에 핀 아름다운 꽃을 보게 되었지만, 여러분은 깨닫는 마음과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있어,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더욱 복되도다”하신 말씀처럼, 혹독한 삶의 연단 없이 지혜롭게 생명의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진리의 길을 걸어가 이생과 내생의 약속 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샬롬!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출처: cafe.daum.net/riverofwater, 초록 등불 목사 (기독교 대한 감리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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