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스 해긴 / 골짜기 느낌 - 느낌을 따르지 마세요. "나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에 좋았던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나는 실족했음에 틀림없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골짜기에 있었던 것을 말하다가 산꼭대기에 있었던 것을 말하고 다시 골짜기로 내려가는 것을 듣습니다 그러나 나는 골짜기에 있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구원받은지 50년도 더 되..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영성 일반글 2011.08.16
[케네스 해긴] 다른 보혜사, 성령님 다른 보혜사 성령님 - 케네스 해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상담자, 돕는 자, 중보자, 변호자, 늘 옆에서 힘이 되는 이)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요 14:16 확대번역) 몇몇 크리스천들이 그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무시하고 있다는 ..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성령님 이해 2011.08.15
[무디] "젊은이 성령님을 공경하게" 내가 처음으로 회개하고 주일학교에서 간증을 했을 때, 사람들은 기도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은 듯 보였고 사실 그때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려고 일어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그곳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한 노인이 바깥까지 나를 따라왔습니다. 전에 본 적이 없는 ..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성령님 이해 2011.08.15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라 (A.W 토저)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라 ‘어떤 것을 아는 것’(knowing)과 ‘어떤 것에 대하여 아는 것’(knowing about)은 구별되어야 한다. 특히 다른 어떤 체험의 영역에서보다 신앙의 영역에서 더욱 그렇다. 비유를 들어 말하자면, 신앙의 영역에서 전자는 음식을 실제 먹는 것이고 후자는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는..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성령님 이해 2011.08.15
[간증/존 G. 레이크]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의 내적인 경험입니다. 나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후 거의 50년 동안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빛 안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인만이 누릴 수 있는 몇 가지의 특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불쌍한 남자가 비버튼(Beaverton)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교통사고로 심..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하나님 음성 2011.08.12
모든 계시와 환상은 말씀의 빛에 따라 점검되어져야 합니다 / 캐네스 해긴 우리가 영적인 일들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모든 계시와 환상은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따라 점검되어져야 합니다. 다른말로 하면, 당신이 환상을 보았다 해도 그냥 받아들이거나 그것을 가지고 성급하게 그 위에 교리를 세워서 가는 곳마다 그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영의세계 영성은사/† 계시-꿈과 환상 2011.08.12
조지물러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7가지 방법 조지물러가 소개하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7가지 방법 * 기도의 응답에 승리했던 사람들은 응답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인내와 신뢰로 기다린 사람들이다 첫째, 말씀을 정기적으로 묵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자주 발견하곤 했다. 말씀이 고아원 사역에 ..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하나님 음성 2011.08.12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알아듣기 / 캐네스 해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알아듣기 -케네스 해긴- 주를 기다리는 것의 또 다른 유익은 당신이 성령님의 음성을 점점 더 잘 구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방언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기다리면, 그 분은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가운데 거하는 방법을 당신의 영에 말..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하나님 음성 2011.08.12
음성 분별 / 조이 도우슨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모심으로써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 놓을때에야 비로소 그분은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기 시작하신다." " 자신의 음성이나 사탄의 소리는 항상 자신의 만족함을 위해 작용한다. 사탄의 목소리는 강하고 급하며 강요한다. 사탄은 늘 어떤 위기 상..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하나님 음성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