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천사들의 전쟁 [영의 세계] 천사들의 전쟁 한 악한 영이 나를 향하여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는 동작을 취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흡혈귀의 형상처럼 긴 이빨을 짐승처럼 드러내며 저를 위협합니다. 하지만 영안이 열린 초기에 별의 별 형상의 악한 영들을 보았기에 그리고 나름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6.18
내 하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5) 내 하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5) 본질은 아니시겠지만, 언젠가부터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 꼭 자연계의 새처럼 행동하시며 보이시는 다소 기이한 성령님의 이미지, 영으로 보이는 수많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영적 존재들이 대부분 눈이 부신 하얀 세마포를 입고 있듯이, 비둘기 형상..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6.07
[스크랩] 이 그림들은 그냥 그려진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 (하늘문, 천사 등의 모습) 우연히 이 그림들을 볼 때 깜작 놀랬습니다. 이러한 그림들, 그냥 그려진 것들이 아닙니다. 영안이 열려서 본 사람이나 그 사람의 이야기를 소재로 그려진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보입니다. 하늘문이 열리면 저와 비슷하게 열려 보입니다. 그러면 그 위로 말할 수 없는 빛의 세계가 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5.17
[스크랩] 내 작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4) 내 작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4) 비둘기 형상의 성령님께서 누워 쉬고 있는 저를 가만히 쳐다보셨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형상으로 보이는 것이 성령님의 본질은 아니라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로써 어떤 의미를 전해주시는 것이지요. 경험하시지 못한 여러분도 이해하기 어려..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5.17
[스크랩] 내 사랑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3) 내 사랑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3) 늘 말씀드렸듯이 성령님 자체시거나 본질은 아니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신 성령님께서 어느 날 보니 머리맡 저만치에서 고개를 돌리고 날개 밑에 머리를 묻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토라진 연인처럼 톡 쏘아 대셨습니다.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5.11
[스크랩] 내 친구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2) 내 친구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2) 옛날에 큰 나라의 임금님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 공주님이 하나 있었다고 가정해봅니다. 가끔 임금님과 거리를 행차할 때면 아름다운 모습, 화사하고 귀품 있는 옷차림, 바라보는 뭇 젊은이들의 마음은 설레일 것이고, 바라보는 뭇 백성들도 저런 공..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4.30
[스크랩] [영의 세계] 꿈 (악몽, 가위눌림) [영의 세계] 꿈 (악몽, 가위눌림) 한 주 동안 몸 상태가 다소 좋지 않아서 제대로 일도 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다소 힘든 한 주였습니다. 몸 상태가 나빠지는 데는 때로는 저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과로하거나 혹은 음식조절에 실패하는 경우에 나빠지기도 합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4.28
[스크랩] 하얀 비둘기, 푸른 비둘기 (성령님 이야기 1) 하얀 비둘기, 푸른 비둘기 (성령님 이야기1) 하나님께서 영적인 눈을 열어 영의 세계와 그 존재들을 보게 하신 이후로 성경에 대하여 관념적으로만 알고 있던 많은 것들이 머리가 아닌, 지식으로서의 앎이 아닌 경험으로서의 앎으로 많은 부분 자리 잡아 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4.17
[영의 세계] 하늘에는 문이 있습니다. [영의 세계] 하늘에는 문이 있습니다 성경 속에는 수많은 천사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또 재밌게도 나귀가 사람처럼 말을 한 발람의 이야기도 있지만 실상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면 그러한 것들을 머리가 아닌 실제로 느끼거나 알기가 쉽지 않지요.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3.28
[영의 세계] 나무와 양 [영의 세계] 나무와 양 “주님 이번 집회와 관련되어 보여주시거나 들려주실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해 주십시요”라고 기도하자마자 아름다리 큰 나무가 영의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보통 나무보다 유난히 둘레가 굵고 튼튼하게 생긴 튼실한 나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 숲 아래 양들이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