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기억의 치유 상처받은 기억의 치유 치유의 말씀(14) 상처받은 기억의 치유(빌1장3-6) 우리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는 좋은 기억이고 다른 하나는 나쁜 기억입니다. 좋은 기억은 사람에게 놀라운 활력을 제공해 줍니다. 고난의 겨울과 같은 인생의 순간에도 장미꽃을 피게 하는 것이 좋은 기억입.. 영의세계 영성은사/† 영성-내적치유 2011.07.15
사람의 본분 사람의 본분 수요일 예배를 드리려 교회에 갔으나 감기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감기에 관한 한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서 잘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금방 좋아지는데 이번에는 조금 오래가네요. 또 교회로 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곧 비가 내릴 듯 보이더군요. 사람은 몸을 입고 살아가고 또 자연의..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1.07.15
제4회 오프라인 예배 설교 "오직 한분" 제4회 오프라인 예배설교(2007.3.1) 오직 한분 본문 : 사무엘상 18장 30절 - 39절 왕상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1.07.14
[영성수필] 깨어 있으란 말 깨어 있으란 말 건강의 특성상 낮 시간보다는 밤 시간이 활동이 편하여 다소 밤에 주님 앞에서의 시간을 갖고 조금은 늦게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눈을 뜨면 오전은 잠 지우개로 벌써 지워져 버리고 없지요.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홀로 빈집,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는 몸, 인간적으로 보면 감사할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7.13
비가 와, 자꾸 / 丹心 정소월 비가 와, 자꾸! 丹心 정소월 어제도 그제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네.. 언뜻 맑은 듯 햇살이 잠시 비치다간 또 다시 비가 연일 내리네 너 때문인가 봐.. 아무래도 우산을 들고 바람처럼 달려가야 할까봐! 丹心 정소월 2011.07.12
비가 와, 자꾸! 비가 와, 자꾸! 丹心 정소월 어제도 그제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네.. 언뜻 맑은 듯 햇살이 잠시 비치다간 또 다시 비가 연일 내리네 너 때문인가 봐.. 아무래도 우산을 들고 바람처럼 달려가야 할까봐! --- 늘 주초이면 신앙적이고 소망적인 메시지를 늘 보내주시는 지체님께서 오늘은 "장대..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