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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실제] 처음 들어본 성부 하나님 음성

초록 등불 2012. 1. 6. 17:32

 

  [영의 실제] 처음 들어본 성부 하나님의 음성

 

주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악한 영의 실체를 보게 하신 후로 한 동안 기도하면서 영의 의식세계로 들어가면 다양한 형상의 악한 영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악한 영들의 모습이 수시로 보이고 뱀의 형상이 보이고 때로는 뱀 소리를 내면서 공격을 해 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악한 영들의 형상도 공격적인 자세로 덤벼들곤 하였습니다.


악한 영의 형상이 보이려면 가령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할 때 축사의 필요성을 알려 주시기 위하여 간간 보여주시거나 보이면 이해가 되는데, 아직 건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실제사역을 하고 있지 않아 그런 기회도 없거니와 축사 사역은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인 만큼 먼저 선배들과 함께 어울리며 경험도 쌓아야 하는 부분인데, 왜 자꾸 축사를 위한 것도 아닌데 수시로 악한 영들의 모습이 자꾸만 보이는지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영의 세계를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의 영도 육체와 마찬가지로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하고 다 하는데, 그런 와중에 천상의 빛의 존재들인 천사들의 임재도 느껴지고 부분적으로 보이곤 하였습니다. 악한 영들의 모습, 천사들의 임재 등의 지각으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훨씬 귀신들의 형상이 많이 보이고 가지가지 위협적인 자세와 표정으로 자꾸만 다가서고 보이니, 나이도 있고 산전수전 다 겪은 터라 별로 겁이 나거나 하지 않았지만, 신경이 쓰이고 혹시 이거 환청과 환상을 본다는 무슨 정신병에 걸린 것 아니냐는 생각도 스치더군요.


그리고 너무도 다양한 형상의 악한 영들의 모습이 며칠이고 자꾸만 보이니 내가 조금 잘못된 것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은 영적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깃들더군요.


그래서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렇게 다양한 형상의 악한 영들이 자꾸 보이는 것인가요? 왜 보여주시는 것인가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은 네게 영적 세계의 실체를 알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단과 귀신은 있으며 영적 전쟁은 실제라는 것을 네게 알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대답을 하시더군요.


주님의 그런 설명을 들었지만 어쨌거나 그런 현상이 달갑지는 않았고 가끔은 기도하다 뱀의 형상이나 악한 영의 형상들이 위협적인 눈과 모습으로 달려들곤 하면 약간의 두려움도 깃들었습니다.


영적 현상에 관한 경험들을 살펴보니 일반적으로 주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영적인 존재를 보게 하시면 당분간은 정신없이 수도 없이 악한 영들의 모습 등이 보이는 과정을 겪습니다. 그러다가 다소의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고 간간 필요할 때마다 보이게 됩니다.


어쨌거나 악한 영의 형상도 좋지만 가령 미가엘 천사와 같은 전투 천사가 곁에 든든히 지키고 선 것도 보게 하시면 좋은데, 아무튼 빛의 존재인 천사들보다 귀신들의 형상이 너무도 다양하게 제게 상상하는 것도 아니고, 상상하라고 해도 그렇게 다양한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을 텐데, 자꾸만 보여서 “주님, 조금은 제가 뭐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조금 있으니 환상의 세계가 열리더군요. 주님께서 낮은 산자락 같이 약간 비탈진 나무 아래에서 앉으셔서 앞에 앉아 있는 어린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계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오래전 청년 시절에 비몽사몽간에 본 환상에도 아기 천사가 왔었는데, 저의 성정이 아이 같은 면이 많아서 그런지 항상 어린아이가 많이 등장하고 천사도 아기천사가 환상 가운데 보이곤 합니다.


저는 지금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다소 걱정스런 마음으로 주님께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환상 가운데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은 너무도 평안하고 평화스러워보였습니다.


그렇게 평화스럽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계시던 주님께서 저를 쳐다 보시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처음으로 악한 영, 곧 귀신의 형상을 접한 날과 같은 말씀 “생명과 승리”라는 말씀을 또한 전해 주셨습니다.


영적인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날들은 제가 영적 일기에 기록을 해 두는데 이 날은 2011년 12월 11일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 예배를 드리기 전에 혼자 기도하는 시간에 일어난 현상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환상이 보이더니 사라지고는 다른 환상이 보였습니다.


가깝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저 멀리 하늘이 조금 열린 곳이 보였습니다. 그 사이로 하늘의 빛이 내리비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비추이는 곳은 하얀 구름이 빽빽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영으로 번개와 우뢰의 하늘을 찢는 듯한 강렬한 소리가 영으로 들려왔습니다. 육으로 들린다면 고막이 찢어질 굉음입니다.


그 모습과 초강력 우렛소리를 들으니 그 옛날 시내산에 하나님께서 강림하였던 성경의 본문이 생각이 나고,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산에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했는지도 알 것 같았습니다.


출19:16 제 삼 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그 환상이 보이더니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모습은 직접 보이지 않고 운행하시는 흔적만 보이더군요. 하늘을 찢을 듯한 우뢰의 굉음과 함께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며 지나가시는 흔적이 마치 강력한 폭발 이후에 공기가 일렁일렁 거리는 모습처럼 환상의 장면이 일렁일렁거리는데, 하나님의 영이 지나가는 곳마다 산이며 모든 것들이 강력한 폭발물에 명중이 된 듯 흙바람 돌바람이 되어서 초토화가 되어버리더군요.


그 하나님의 영의 권능의 흐름이 저 만치 환상 가운데서 산 위에서부터 날아와 저의 머리 위를 좌에서 우로 한바퀴 도셨습니다. 그 동안의 보이는 모습은 온통 공기가 일렁일렁 거리며 흔들리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는 우렛소리의 굉음과 함께 위엄 있게 들려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는 부드러운 성령님의 음성과는 달리 권위 있는 가정의 아버지처럼 권위와 엄위함의 강력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네가 어디로 가던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예수님의 환상과 더불어 하늘과 땅을 찢을 듯한 빽빽한 구름, 번개 사이의 우뢰소리와 함께 초토화 절대 권능자이신 하나님의 영의 운행하심을 비록 환상이지만 보고 나니, 다양한 악한 영의 모습으로 인하여 다소 염려되었던 마음에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져 버리더군요. 저의 마음속에 그러한 악한 영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강하게 담대하게 하시려고 그런 환상을 보여 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 환상이 끝나니 하늘의 열릴 문 사이로 금가루, 꽃가루 등과 함께 각종 다양한 선물들이 땅으로 쏟아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이는 각종 모든 좋은 것들이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오는 성경 말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리고는 비록 환상이지만 황홀한 하늘나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경험하신 분들마다 다른데 환상은 영적 실제도 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환상 즉 이미지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설명하는 것인데, 제 눈에 환상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나라는 황금빛이나 보석의 빛나는 칠색의 휘황한 모습이 아니라 은은한 푸른빛의 영광이 감싸고 모습이 저 멀리 보였습니다. 보이는 모습보다 둘러싸고 있는 은은한 푸른빛이 너무도 신비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환상은 하늘나라의 백성들과 천사들이 저 멀리 아울러 저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이더니, 사람과 똑 같은 모양을 한 한 어린 소녀천사가 손에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를 위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보내는 천사인 듯 느껴졌습니다.


너무도 사랑과 따뜻함의 느낌을 풍기는 다소 어린 소녀의 모습이었지만, 표정이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천사 같은데 왜 이리 표정이 환하게 밝지 않아요?”라고 물었더니, “네 삶의 아픔을 아파하기 때문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천상의 존재들을 보신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해도 하시고 수긍도 하셨고, 또 이해하시고 수긍도 하실 수 있겠지만, 성경에는 수없는 성령의 초자연적 역사나 천사의 이야기가 가득한데도, 오늘날 교회 구조가 이런 영적 부분은 다루지 않고 오직 텍스트적인 말씀만 다루므로 그런 것에만 익숙한 분들에게는 다소 의아하게 읽혀지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사단과 귀신의 활동과 함께 수많은 천사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천사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을 향해 갔던 천사의 모습이 우리와 똑같이 나타났듯이 때로는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때로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위엄 있는 모습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사변적이고 텍스트적인 성경공부와 지식도 좋지만, 다양한 성령의 역사와 귀신뿐만 아니라 훨씬 귀신들보다 수도 많고 실제적으로 우리 곁에서 다양한 역사로 우리를 돕는 천사들에 대한 이해도 열려야 할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하늘나라 백성과 천사들로부터 제게 어떤 부분의 도움과 섬김을 위하여 보내진 듯한 그 소녀천사와의 이야기는 이것이 첫 만남이었고, 계속 이어질 줄은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성경 곳곳에서 천사들의 이야기가 가득하고 성경이 말씀하듯 실제로 우리들 곁에서 우리를 섬기며 돕고 있지만, 영적 세계가 열려 천상의 존재들을 보지 못하신 분들, 그냥 말씀 위주의 혼적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에게는 의아하기도 하고 이해하고 수용하기 어려운 점도 없잖아 있을 것 같아, 이런 부분에 대한 글은 더 써야 할지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어쨌거나 하나님도 계시고 사단도 있고, 하나님 아래 수많은 영적 우군인 천군천사도 있고, 사단의 아래에는 우리의 영적 적들인 수많은 악한 영들과 귀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이 사실은 부디 잊지 마십시요.


오늘 이 글을 통하여 가장 전하고 싶은 주요 메시지는, 제가 다양한 귀신들의 형상을 보면서 다소의 두려움을 느꼈던 사단과 악한 영들과 귀신들도 영적인 존재라 자연적인 우리가 우리의 힘만으로는 대적하기 어려운 존재임은 분명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당신의 권능, 하나님의 절대권능 곧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초토화의 절대권능의 우리 하나님의 능력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전해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바라보았을 때 인간적인 생각과 관점으로 바라보았다면, 제가 다양한 악한 영들의 모습을 보고 다소의 두려움을 느꼈듯이 아마도 두려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자요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믿는 강력한 절대 믿음 안에서 골리앗을 바라보니, 오히려 그 큰 덩치가 물맷돌로 맞추기 쉬운 하나의 손쉬운 큰 표적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삶의 대적이나 영적 세계의 어두움의 존재들이나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들이 적지 않고 때때로 우리의 마음이 힘들게 되곤 하지만, 절대 권능자요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바라보면 두려워 할 것도 없으며 염려할 것도 없으며, 사도바울과 같이 오직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강력하게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경은 영적인 세계와 그 존재를 비롯하여 현상계의 우주만물과 우리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지으셨다고 전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권위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그 이름에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엡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리고 또한 성경은 우리 속에 있는 이, 곧 하나님께서 이 세상 곧 이 세상의 신인 어떠한 사단의 영적인 존재보다도 더 크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으로 들어본 성부 하나님의 엄위하시고 강력한 음성처럼 “강하고 담대하여야 합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어제와 그제는 기도하는 가운데 환상 가운데 하늘문이 열리고 하얀 비둘기가 세상을 향하여 쏟아져 날아갔습니다. 말세에 만민에게 부어주고 계시는 성령님을 상징하는 것이겠지요.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제게도 날아왔는데 다른 곳은 비둘기와 같아서 놀라지 않다가 그 눈을 보고는 감짝 놀랐습니다. 그냥 비둘기의 눈이 아니라 불이 이글이글 타오는 눈이었습니다. 불의 눈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주님의 눈에 불이 이글거렸음을 묘사하고 있지요.


계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하얗고 순결한 고운 모양의 비둘기이나 그 눈은 불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었으며, 그것은 존귀와 위험, 권능과 능력의 상징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그리고 친히 우리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거하시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하듯 입에서 원수를 멸하시는 좌우의 날선 검이 나오시기도 하시고, 그 얼굴은 해 같이 빛나시고 그 음성은 권능 있는 많은 물소리와도 같으시며, 불꽃같은 눈을 지니신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 권능과 능력의 절대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이것에 제가 들은 성부 하나님의 첫 음성이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네가 어디로 가던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아멘! 아멘!


계1: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1: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계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계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 환상 가운데 영으로 들려왔던 우뢰소리를 배경음악으로 넣어보았습니다. 담대함을 얻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및 저작권자: cafe.daum.net/riverofwater, 초록 등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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