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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 9절의 말씀을 두고 평강에 대하여 주님의 감동하심을 구하였습니다.
주께서 성령으로 감동하며 이르시되, “나는 평강의 하나님이다. 내 안에 있는 자는 평강을 누린다. 그러므로 너희가 평강을 누리지 못하면 내 밖에 있기 때문이다. 내게는 풍성한 평강과 기쁨, 그리고 생명이 넘실거린다”
“나는 이 세상을 그냥 지은 것이 아니라 법칙과 경륜을 가지고 지었다. 그 법칙과 경륜을 따라 행하는 자는 평강을 누릴 것이고, 그것을 좇아 살지 않는 자는 사망과 곤고를 누릴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늘 내 말을 좇아 행하며 내 안에 거하는 삶을 애쓸 것이다”
“내 안에 거하는 삶은 곧 나의 말씀을 좇아 사는 것이니, 그러므로 늘 성경을 가까이 하라. 말씀을 가까이 하라”
“순종이 평강과 축복의 키워드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말씀에 순종하기를 애쓰며 마음의 완악함을 제거하여라”
“내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얼마나 순종하였는지를 생각하라. 십자가를 지기까지 한 나의 순종을 생각하라. 너희도 그렇게 순종하면 내가 아버지 앞에서 누린 평강을 너희도 누릴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있으니 늘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종용히 순종하며 살아가라. 그리하면 강물 같은 평강이 너희의 삶에 있으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고 있지요.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평강을 잃어버렸다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지요. 요한복음 15장 10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요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잃어버렸다면 우리가 말씀대로 온전히 좇아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주님께서 감동하신 말씀과 성경의 말씀들을 생각하며 늘 기도와 말씀에 성실한 경건한 삶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능히 말씀 안에서 행할 능을 얻고, 언제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통하여 이 땅이 아닌 하늘의 평강과 생명력으로 언제나 가득 차고 넘실거리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해봅니다. 샬롬!
빌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