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43

과실을 용서하라 (용서와 자유, 그리고 축복)

과실을 용서하라 지금으로부터 2000 여전 이 땅에 놀라운 용서의 은총이 햇살처럼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고, 또한 예수님은 우리들을 향하여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

푯대가 있는 삶 (생의 길과 목적, 생명의 면류관)

푯대가 있는 삶 운동회 때 어린 초등학교 아이들은 달리기를 하다가 엄마가 보이면 엄마에게 가고, 친구가 보이면 친구에게 가 버리기도 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자신이 정확히 어디로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리스도인인 우리 자신들도 영적으로 보면 꼭 이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