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글] 열린 하늘 문 안의 삶 [영성의 글] 열린 하늘 문 안의 삶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며 하늘 능력과 평안 가운데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하고 나아가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하신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11.25
[영성의 글] 영성을 이루는 길 [영성의 글] 영성을 이루는 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충만한 성장을 이루고 의와 진리의 사람이 되어, 땅이 아닌 하늘의 영원한 생명과 나라를 함께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당신께서 온 사랑으로 지으신 피조물이요, 당신의 형상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11.23
[영성의 글] 하늘의 평안 [영성의 글] 하늘의 평안 푸르게 흘러가는 강물은 고요합니다. 얕게 흐르는 시냇물은 그 무게와 깊이도 약하여 이리저리 흔들리며 출렁이며 흐르나 큰 강은 고요하며 도도하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생을 살아보면 우리의 마음은 큰 강의 흐름이라기보다는 시냇물의 흐름에 가깝습니다. 작..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10.16
[영성의 글] 어느 일상의 하루 [영성의 글] 어느 일상의 하루 제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데 요즘은 왠지 늦은 저녁 무렵이면 잠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밤에 잠이 들고 낮에 일하다 곤하면 잠시 잠을 자는 생활을 잠시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런 생활이 정상적이고 건강에도 좋지만 제가 밤..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10.06
[영성의 글] 구할 영광 [영성의 글] 구할 영광 이번 집회 (2014년 9월 27일)는 어쩌면 제가 쉬어 가고 싶었습니다. 나름 일정의 주기를 가지고 진행되는 집회라 공지를 올렸지만 최근 다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피곤함에 로뎀나무 아래의 엘리야처럼 조금 쉬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은 양으로 음으로 전해져..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9.28
[영성의 글] 반석의 물 [영성의 글] 반석의 물 건강의 리듬상 밤과 낮을 대부분 거꾸로 살지만 가능하면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에 좋기에 자고 일하는 시간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밤에는 가능하면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하려하고 낮에 자려 합니다. 그런데 요즘 며칠은 왠지 모를 곤함에 몰래 잠이 들어 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9.25
[영성의 글] 어느 아침의 대화 [영성의 글] 어느 아침의 대화 평소와 달리 한 이틀 몸이 곤하여 밤에 일하지 못하고 저녁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무렵에 일어나 일을 하고 경건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기도와 찬양의 경건시간을 가지는데 주님께서 조용히 물어 오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의 물..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9.17
[영성의 글] 잊고살던 하나, 기쁨 [영성의 글] 잊고살던 하나, 기쁨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우리가 기뻐하며 살기 원하십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 안에서 약속하신 축복과 평안과 생명을 받아 누리기 원하십니다. 사람은 실존적인 존재라 많은 아픔을 겪으며 살아온 저의 글에는 은연중 아픔이 베여 있습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