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의 글 ☆ 영의 사람 [영성의 글] 영의 사람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빛과 영광을 나름 회복한 사람을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 우리에게 나타난바 된 것이 예수님인데 그러므로 영의 사람에게선 점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령 온유와 겸손이 묻어나게 됩니다. 마1..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1.19
[영성의 글] 영광의 높이 [영성의 글] 영광의 높이 어느 아침에 눈을 뜨니 꿈도 아니요 생시도 아니요, 그냥 비몽사몽의 꿈결처럼 제가 성경의 어떤 부분을 묵상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엘리야의 삶의 무게, 엘리야의 삶의 압박감이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꿈결인 듯 묵상인 듯 엘리야의 삶의 무게를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1.15
[영성의 글] 돌베개 [영성의 글] 돌베개 어릴 적에는 부모나 어른들의 사랑 속에서 생은 나름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장성하여 어른이 되어가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의 수고로움을 알아가게 되듯이 삶과 신앙의 길을 조랑조랑 걸어보면 영성의 길도 그러합니다. 사람은 정말 큰 깨달음 가운데 우리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1.07
[영성의 글] 팔일의 안식 [영성의 글] 팔일의 안식 2기 제 14차 집회에서는 특별하게 집회를 시작하는 시간, 곧 함께 찬양하는 시간에 영의 하늘로부터 천사가 날아와 꽃다발을 안겨 주었습니다. 간간 천사들의 무리가 집회 시간의 끝자락에 꽃다발을 안고 날아와 집회에 온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보았지만,..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9.16
☆ 영성의 글 ☆ 주님의 숲으로 [영성의 글] 주님의 숲으로 올해도 좋아하단 표현보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 너무도 좋아하는 만물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날이 지나고 여름이 왔었지요.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었지만 그래도 여름날은 왠지 봄날이 웃자란 날들 같아서 계절로 인한 마음의 푸른 여울은 없었습니다.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9.11
[영성의 글] 영생의 빛 (2) [영성의 글] 영생의 빛 (2) 요즈음의 저의 생활에서 잠시 쉴 겸보는 유일한 드라마는 사극 ‘허준’입니다. 오래전부터 동양의학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예와 법도와 의자(醫者)로서의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는 조용한 드라마라 영적으로 보기에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8.28
☆ 영성의 글 ☆ 영생의 빛 [영성의 글] 영생의 빛 저녁 산책을 나서니 다소 이른 시간인지라 아직도 하늘에는 햇살의 여운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낮의 푸른 하늘도 아름답지만 해질녘의 짙은 청록의 아스라이 높은 하늘은 또 다른 느낌과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그 하늘 아래로 짙어가는 하늘처럼 어두워져가..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8.21
★ 영성의 글 ★ 별 [영성의 글] 별 육신의 곤함으로 인하여 요즈음은 혼자 조용히 누워서 쉴 때가 많습니다. 조용히 누워서 쉬면서 다소 곤한 맘과 눈으로 주님이 곁에 두신 소년 모습의 천사 ‘청이’를 가만히 바라보면 우물에 별빛이 담긴 듯 초롱한 눈방울로 저도 나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마음에 별빛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8.07
[영성의 글] 빛 안의 사귐 [영성의 글] 빛 안의 사귐 예배와 영성강론의 집회시간을 마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 기도함으로 영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니 늘 열려 보이는 영의 하늘이 더욱 아스라이 아름다운 푸른빛으로 열려 보이고 그 속에서 천사가 나타나 거룩한 찬양의 춤을 추었습니다. 결혼식을 할 때 쓰는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8.05
[영성의 글] 아름다운 세상 [영성의 글] 아름다운 세상 저녁 식사를 하고는 습관대로 조용히 산책을 나섰습니다. 장마철이라 시시로 비가 내리기도 하기에 요즘은 우산을 들고서 산책을 나섭니다. 산책을 나서면 저의 운동과 산책에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사랑의 주께서 곁에 두신 천사들, 하늘공주님들이 언제나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