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원리] 이신치심 (임재 친밀의 한 비결) [영의 원리] 이신치심 (임재 친밀의 한 비결) 하루는 거실을 거닐어 오다가 보지 못하여 휴지 두루마기가 발에 걸려서 쓰러졌습니다. 그다지 풀리거나 헝클어진 모습이 아니어서 그냥 두고 지나쳐 오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제게 이르셨습니다. “반드시 세워두어라” 하루는 세..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원리 2012.06.08
내 하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5) 내 하얀 성령님 (성령님 이야기 5) 본질은 아니시겠지만, 언젠가부터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 꼭 자연계의 새처럼 행동하시며 보이시는 다소 기이한 성령님의 이미지, 영으로 보이는 수많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영적 존재들이 대부분 눈이 부신 하얀 세마포를 입고 있듯이, 비둘기 형상..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6.07
[영의 원리] 사귐과 친밀 [영의 원리] 사귐과 친밀 방언이나 여러 영적 현상 등이 처음에는 신기롭다가 시간이 지나면 삶의 일부와 일상이 되어버리듯 이제는 다양한 영적 존재들을 보고 말하고 함께 생활함이 저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도 나들이를 갔는데, 영으로 주님과 함께 조붓한 길을 걸으며 대화..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원리 2012.06.04
[영성의 글] 정결한 신부 [영성의 글] 정결한 신부 그동안 시간 여유를 내기 힘들어 처리하지 못한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느라고 사역엔 잠시 여유를 갖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바쁘게 지냅니다. 그 동안 처리하지 못한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거든요.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바빴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02
[영성의 글] 하늘에서 흘러오는 물결 [영성의 글] 하늘에서 흘러오는 물결 22차 시내산 영성집회는 휴일을 많아 전국에서 다소 많은 분들이 참여, 자그마한 교회를 가득채운 집회였습니다. 그런데 전국 모임으로 대대적으로 기획한 집회모임이지만 실상 저는 별로 기도나 알뜰히 자료준비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피곤해서요.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5.29
[영성의 글] 하늘을 나는 자전거 [영성의 글] 하늘을 나는 자전거 주님께서 제게 어떤 영적인 현상을 일으키신 것인지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요즘 가끔 땅에 사는 것인지 하늘에 사는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땅을 거닐며 살고 있지만 오히려 하늘의 존재들을 더 많이 보고 가깝게 지내니까요. 어느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5.25
(영성의 글) 천국의 만찬 [영성의 글] 천국의 만찬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영의 회복과 충전을 위한 기도와 말씀과 찬양의 강력한 집회 모임도 좋지만, 한번쯤은 나들이 모임이 있어야 할 듯싶어 이번 모임은 예배는 다소 간략하게 드리고 봄나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서히 제 혼자 모든 것을 주..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5.23
[스크랩] [천사 이야기 6] 청이와 송이 [천사 이야기 6] 청이와 송이 며칠 전 하룻밤 감기 몸살 기운으로 저녁에 기도와 경건시간을 가지고 싶었지만, 그날은 몸살 기운으로 그냥 누워 쉬다가 평소보다 일찍 잠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늘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니 잠이 오지 않았..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5.19
[스크랩] [영성의 글] 고 요 [영성의 글] 고 요 비둘기 이미지로 보이시는 성령께서 누워있는 제 몸 위에서 눈빛을 통하여 제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이르십니다. “가만히, 조용히, 차분히.. 가만히..” 가끔 이런저런 일들로 심하게는 아니어도 저의 마음이 다소 평온하지 못하거나 행동이 다소 차분해지지 못하면, .. 카페고유자료/초록 핵심진리 2012.05.18
[스크랩] [영성의 글] 고 요 [영성의 글] 고 요 비둘기 이미지로 보이시는 성령께서 누워있는 제 몸 위에서 눈빛을 통하여 제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이르십니다. “가만히, 조용히, 차분히.. 가만히..” 가끔 이런저런 일들로 심하게는 아니어도 저의 마음이 다소 평온하지 못하거나 행동이 다소 차분해지지 못하면,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