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글] 성령님의 물음, "정말?" [영성의 글] 성령님의 물음, "정말?" 영성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 감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기도를 예를 든다면 우리는 대부분 그냥 늘 하..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07
[영성의 글] 천사의 사귐, 사람의 사귐 [영성의 글] 천사의 사귐, 사람의 사귐 오늘도 영적 세계에 대하여 배움과 나눔을 위하여 주님께 나보다 남은 더 낫게 여기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간구하며, 영적 경험을 나누어 봅니다. 언젠가 ‘리지(송이)’천사와의 사귐에서 천사들도 만나고 사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람과 마찬..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8.06
[기쁨의 글] 희락의 하나님 나라 [기쁨의 글] 희락의 하나님 나라 며칠 째 폭염이 기승입니다. 우리네 유머에 기억력이 부족한 사람을 ‘붕어기억’이라고 놀려대곤 하지만 우리네 기억도 붕어랑 그렇게 다를 바가 없는지, 매년의 여름과 매년의 겨울이 어째 가장 덥고 춥기만 한 것 같습니다. 몸이 다소 약한 사람들이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03
[영성의 글] 충격상담, 면죄부 판매 [영성의 글] 충격상담, 면죄부 판매 오늘은 성도님들께서 영적 미혹의 영이나 그릇된 영적 지도자를 만나 어려움을 겪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소 어두운 내용의 글을 써봅니다. 제가 영적으로 주님께 조금 다루심을 받고 보니 영적 세계는 참으로 혼미합니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요..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7.31
[천사 이야기 11] 대천사 '융'의 비밀 [천사 이야기 11] 대천사 '융'의 비밀 오늘의 이 글을 작성하기 이전에 이것은 먼저 저의 경험이며 개인적인 것임을 밝혀둡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천사나 사단 등의 비밀에 대해서 우리에게 많은 부분 비밀로 감추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한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에는..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7.30
[천사 이야기 10] 대천사 "융" (2) [천사 이야기 10] 대천사 "융" (2) 금식에 순종한 이후 순종의 상급인지 천사장 반열로 생각되는 ‘융’이라고 이름 지은 대천사 ‘융’이 나타난 이후 '융"은 곁에서 많이 의식이 되어지고 느껴지는 천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천사는 그 전의 아이 모습의 다른 천사들이나 일반 천사와..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7.29
[스크랩] 대천사 "융"이 닮은 메텔 그림 그림은 삭제하였습니다. 영으로 보이는 존재들은 영이 맑거나 혹은 무작위로 때로 선연하게 보이고, 일반적으로 대략의 형상만 보이곤 하는데.. 아기 모습의 천사들은 작아서 그런지 또렷하게 얼굴 모습이 보이곤 하는데, 천사장 반열의 대 천사는 커서 구체적으로 보기가 쉽지 않아요. .. 카페고유자료/초록 그림자료 2012.07.28
[천사 이야기9] 대천사 '융' (1) [천사 이야기9] 대천사 "융" (1) 아주 오래전 제가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다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내 생에 다시는 금식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병 치료차 몇 차례 금식기도, 너무너무 금식으로 힘든 고생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교사생활을 하다 갑작스럽게 원인모를 건강의 이..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7.27
[천사 이야기 8] 향이 [천사 이야기8] 향이 저의 경우 육적으로든지 영적으로든지 느낌상 가장 좋지 않은 시간대는 잠을 자고 막 일어난 순간입니다. 병증의 특징상 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가 가장 몸이 힘든데, 그래서인지 영적으로도 느낌상으로는 가장 좋지 않은 시간대가 잠을 막 깨어난 시간입니다. 밤중에..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7.25
[영성의 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영성의 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 말하면서 실상은 입술의 헛된 고백일 뿐 대부분은 자기 사랑 그 이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이란 바로 이러한 자기 사랑의 모습에서 진정한 하나님 사랑..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