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천사들의 사닥다리 [영의 세계] 천사들의 사닥다리 하루 기도하는 가운데 날개 달린 흰옷의 천사들이 한 줄로 내려와서는 또 다시 한 줄로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내려오고 또 다시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늘 영으로 곁에 계신 것이 보이는 주님께 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7.03
성령님의 체크 포인트 3 가지 성령님의 체크 포인트 3가지 어느 날 비둘기의 형상으로 제게 나타나신 성령님은 눈빛으로 제게 말없이 많은 것을 전해 주십니다. 그런데 항상 제게서 점검하는 3가지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신앙상담 등을 하여보면 오늘은 성령 안에서 생명과 기쁨과 능력이 충만하였는데, 짧..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29
[영성의 글] 신부들을 단장하라 [영성의 글] 신부들을 단장하라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환상이 열리고 두 열로 늘어선 한없이 정결하고 깨끗한 세마포 결혼 예복을 입고 손에는 꽃들을 든 아름다운 신부들의 모습이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주님, 이 환상을 보여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슨 뜻으로 보여 주십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28
[영성의 글] 엄위하신 아버지, 자비하신 아빠 엄위하신 아버지, 자비하신 아빠 주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데, 왠지 영으로 성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야단을 조금 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예배에 다소 정성과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늘 격려나 용기와 도전의 말씀만 주시다가 처음으로 그러시니 잘못 들었나..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26
[영성의 글] 하늘의 축복, 자욱한 꽃문양 [영성의 글] 하늘의 축복, 자욱한 꽃문양 언제나 그렇듯이 긴긴 겨우내 손꼽아 기다리던 봄은 우리 곁에 다가서면 채 그 반가움의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에 여름에 자리를 내어주고는 떠나가 버립니다. 벌써 6월 이제는 서서히 불꽃 더위가 시작되고 있지요. 그래도 서늘한 가을이나 차가..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24
영의 세계, 무공의 세계 영의 세계, 무공의 세계 성령님은 성삼위 하나님 중의 한 분이시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신격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지만 우리네 표현으로는 인격, 곧 지정의를 가지신 분이시지요. 하지만 경험해보면 성령님은 어떤 능력이요, 또한 우리네 표현으로는 어떤 에너지, 곧 불이나 전류나 바람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6.20
[영의 세계] 천사들의 전쟁 [영의 세계] 천사들의 전쟁 한 악한 영이 나를 향하여 이빨을 드러내며 위협하는 동작을 취합니다. 그 모습이 마치 흡혈귀의 형상처럼 긴 이빨을 짐승처럼 드러내며 저를 위협합니다. 하지만 영안이 열린 초기에 별의 별 형상의 악한 영들을 보았기에 그리고 나름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6.18
[영성의 글] 하늘문의 열쇠, 찬송 [영성의 글] 하늘문의 열쇠, 찬송 어제 밤엔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조금 먼 나들이를 해야 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서울의 전자상가에 직접 한번 찾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니까요. 일상의 삶에서 체력의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분들은 다소 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14
[영성의 글] 초록빛 신비 [영성의 글] 초록빛 신비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면 저 우물 안에서도 나와 친구들의 모습이 나를 쳐다봅니다. 우리가 환하게 웃으면 우물 속의 아이들도 환하게 웃었지요. 이제는 아이도 아니고 우물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닌데, 초록빛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6.12
[핵심 진리] 생 각 2 [핵심 진리] 생 각 2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자가 한 마리 나타나 저를 향해서 달려옵니다. 그리고 맹수답게 으르렁거리며 잡아먹을 듯 한번 달려들기도 합니다. 워낙 무섭게 생긴 녀석이다 보니 제법 무섭습니다. 야단을 치며 순순히 따라 오라고 하니, 집에서 기른 잘 길.. 카페고유자료/초록 핵심진리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