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있습니다 (2) - 상식과 직관편 ※ 지옥은 있습니다(2)- 상식과 직관편 ※ 개인적인 일들로 다소 자기 관리를 잘하지 못하고 조금 무리를 하였더니 엊그제부터 다소 몸이 곤하더군요. 사람은 육체를 덧입고 사는 법, 건강하지 못하면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는 영의 강건함 관리이겠지만 육신의 건강관리도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28
믿는 자가 되라 (부활, 소망) ※ 믿는 자가 되라 ※ 아름다운 봄날, 자주 밖에 나가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베풀어주신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싶지만, 생각처럼 자주 밖에 나가진 못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하루해야 할 일들을 하다보면 저도 그리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꼭 외..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25
하나님의 음성 듣기 (주님이 가르치신 원리) ※ 하나님의 음성 듣기 ※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두 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첫째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중생의 체험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늘 신앙은 습관적, 관념적 수준에 머무르게 되고, 어떤 의미에서 참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 아닌..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20
지옥은 있습니다 (1) ※지옥은 있습니다(1)※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지옥은 있습니다. 천국도 있지만 지옥도 단연코 있습니다. 불신앙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가끔은 천국은 있더라도 지옥이 없다면, 가지가지 삶의 어려움과 수고로움이 산재하는 세상, 그냥 마음대로 살다가 죽는 사람들을 보아도 그렇게 불쌍하지..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15
지금과 내일 (항상 기뻐하라) ※ 지금과 내일 ※ 여러분들이 제 글이나 말씀을 읽으시면서 오해나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저는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뻐하며 언제나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끔 어떤 분들이 제게 주시는 쪽지나 메일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 합..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14
말씀을 사랑하라 (말씀, 영적보화) ※ 말씀을 사랑하라 ※ 평소 몸의 연약함이 있다보니 작은 병증에도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켜 큰 앓이를 하곤합니다. 그러한 연유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피로감과 불편함, 한 동안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거의 종일 누워있기만 하였습니다. 오늘도 오전 내내 누웠다가 몸을 씻고 점심을 먹고 나니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4.12
사랑의 고백 - 주님과의 구체적이고 친밀한 교제 사랑의 고백 언젠가 이런 신앙적인 글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나는 새를 먹이시지 가만히 둥지에 앉아 있는 새는 먹이시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적힌 신앙의 글이었느냐 하면, 공중의 새와 들의 풀도 먹이고 입히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지만, 마냥 게으르고 앉아있는 자세는 아..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30
바르고 정결한 삶 ※ 바르고 정결한 삶 ※ 일반적으로 사람이 건강상의 문제를 오래 겪으면 반의사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자신의 몸이 연약하다보니 자연스레 건강관리에 관하여 관심을 갖게 되고 다양한 서적 등을 통하여 많은 지식을 배우고 쌓기 때문이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워낙 유전적 소인에 의한 난치성 질환..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28
어려움을 겪고 있으십니까? (고난, 시련극복) ※ 어려움을 겪고 있으십니까? ※ 어찌 보면 길고 어찌 보면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아침 안개와도 쉬 사라지는 생의 길을 가면서 우리의 삶에 아픔과 수고로움, 어려운 일들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옛 선조들이 인생을 고해라고 표현했듯이, 또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이 “우리의 연수가 칠..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10
[스크랩] [꼭! 안 읽으시면 후회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두렵고 떨리는 죄 ※ 사망에 이르는 두려운 죄 ※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성령의 세례와 충만함을 받고 은사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년 동안은 그 충만함을 그대로 간직하며 기도와 말씀에 늘 애쓰며 살았었습니다. 학교에 갈 때 교회에 들러서 기도하고 다시 하교하면서 들러서 기도하..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