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이야기] 땅으로 내려온 '리나' [천사 이야기] 땅으로 내려온 '리나' 요즘 들어 왠지 영의 하늘은 더욱 높고 푸르게 열려 보이고 그 속의 영들과 천사들도 더욱 환하게 보입니다. 하늘 아버지가 계신 나라에는 어둠이 없고 빛만이 가득하다는 성경의 기록처럼 영의 눈으로 보는 하늘의 풍경엔 밤이 없습니다. 언제나 푸르..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18
[천사 이야기] 흔들리지 않는 눈빛 [천사 이야기] 흔들리지 않는 눈빛 세상은 언제나 요동치고 그 물결 속에서 때로 사람인지라 저도 흔들리는데 영의 눈으로 보면 하늘은 언제나 고요합니다. 평화롭습니다. 영의 눈으로 보면 하늘과 하늘에 속한 영들, 천사들에게는 언제나 고요함과 평화가 흐릅니다. 그동안 많은 영들과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16
[천사 이야기] 염려하지 말아요 [천사 이야기] 염려하지 말아요 제가 주님의 다루심 속에서 영성의 어떤 깊은 부분들은 글로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부분들은 이해하시기도 어렵고 받아들이시기도 어려우신 부분들이 있을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이 “높다 혹은 깊다”라는 말은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13
[천사 이야기]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천사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묘하여 분명 우리 자신의 마음인데도 이것이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평안을 누리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람이지만, 삶의 이런저런 환경과 일들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도리어 슬퍼하고 원망하고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09
☆ 천사 이야기 ☆ 리리와 쉼 [천사 이야기] 리리와 쉼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올 한해 감기몸살 비슷한 증상으로 간간 어려움은 겪었지만 제대로 감기몸살에 걸린 적은 없는데, 역시 환절기가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어려운 시기인 듯 감기 몸살이 찾아왔네요. 서서히 이런저런 증상이 나타나더니 밤이 되고 새벽(2013.10..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07
♡ 천사 이야기 ♡ 뭘로 기뻐해? [천사 이야기] 뭘로 기뻐해? 저녁 식사 후 습관대로 산책을 나섰습니다(2013. 9. 23. 월). 너무 자주 말씀 드려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저는 놀 다소 몸이 곤합니다. 그리고 몸이 곤하면 맘도 함께 곤해지곤 합니다.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으면 처음에는 불같은 성령 안에서 너울처럼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10.02
♧ 천사 이야기 ♧ 하늘 평화 [천사 이야기] 하늘 평화 2기 제15차 집회를 하루 앞둔 날(2013,9,27) 오후에는 집회설교를 마무리 하고 저녁에는 운동 겸 산책 후 시간이 다소 나서 밤 시간 두세 시간 가량 영성의 글과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어느덧 밤은 깊었는데 아직은 잠이 오지 않아 잠시 쉬다가 늦은 밤에야 잠을 자..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30
[천사 이야기] 눈물 어린 연가 [천사 이야기] 눈물 어린 연가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아침 잠자리에서 눈을 떴는데 몹시도 배가 고프더군요. 평소와는 다르게 몹시 시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 준비가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조금 시간을 보내다가 이른 정오 즈음에 집을 나섰습니다. 우체국에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26
[천사 이야기] 믿음으로 사는 삶 [천사 이야기] 믿음으로 사는 삶 저의 하루의 삶의 시간 속에서 나름 행복하고 쉼을 얻는 시간은 저녁 산책시간입니다. 물론 가끔은 이 산책 시간이 힘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의 본성은 좀더 자자 눕자 쉬자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저 역시 때로는 그냥 산책과 운동보다는 마..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23
[천사 이야기] 옷자락을 잡은 청이 [천사 이야기] 옷자락을 잡은 청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으로 맛있는 과일을 많이 주셨지만 저의 경우는 포도가 제일 맛있는 과일 중의 하나 같습니다.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포도밭을 소작하시면서 정말 포도는 많이 먹어보았지만 지금도 포도맛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하루는 깊어 가는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