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실제] 특별한 주님의 위로, 천사 이야기 (1) [영의 실제] 특별한 주님의 위로, 천사 이야기 (1) 성경 속에 사단과 그 나라에 속한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지만, 한편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우리를 돕는 아군인 천사의 이야기로 또한 가득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단이나 그 나..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01.22
[영의 원리] 생명은 흐름이며 순환입니다 [영의 원리] 생명은 흐름이며 순환입니다 우리는 기도라고 하면 소리를 내어서 구성기도를 하거나 통성기도를 하거나 혹 은사가 있는 분이라면 방언기도 등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기도 외에 묵상 기도와 같은 조용히 쉬는 기도도 필요합니다. 육체적으..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원리 2012.01.16
(영의 실제) 상처, 제발 주지도 받지도 마십시요 [영의 실제] 상처, 제발 주지도 받지도 마십시요 사단과 귀신은 그들은 섬기면서 사는 접신자들 가령 스스로 그들을 초청하는 사람들인 박수나 무당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결코 자발적으로 그들을 초청하지는 않지요. 그런데 왜 사단과 귀신들이 때로 사람들에게 들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1.12
[★핵심진리★] 멸망과 침륜의 길 (미혹의 영) [핵심 진리] 멸망과 침륜의 길 (미혹의 영) 오늘의 이 글과 말씀은 정말로 애끓는 마음과 꿇어 기도하는 심정으로 써 봅니다. 가슴에 마음에 새겨서 언제나 혼미한 영적인 세계, 영적 분별력을 잃지 않고 건강한 신앙생활 가운데 참 생명의 복된 생이 되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 카페고유자료/초록 핵심진리 2012.01.10
[영의 실제] 처음 들어본 성부 하나님 음성 [영의 실제] 처음 들어본 성부 하나님의 음성 주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악한 영의 실체를 보게 하신 후로 한 동안 기도하면서 영의 의식세계로 들어가면 다양한 형상의 악한 영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악한 영들의 모습이 수시로 보이고 뱀의 형상이 보이고..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2.01.06
[영의 원리] 공명의 원리 [영의 원리] 공명의 원리 어느 여름날인가 집 거실에 있는데 선 듯 어머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는 목소리가 선 듯 생시인 듯 들렸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살아가시다가 이러한 경험을 가끔 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생시인 듯 들려오는 어머님의 목소리, 언제나 그리운 이 땅..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원리 2012.01.03
[영의 원리] 가장 큰 빛의 에너지 [영의 원리] 가장 큰 빛 에너지 하나님 안에서 말씀과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을 빛의 삶, 사단과 어둠의 나라에 속한 것들을 좇아 사는 삶을 어둠의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좇아 사는 삶과 사단을 좇아 사는 삶을 빛과 어두움의 에너지를 유비하여 설명을 할 수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원리 2011.12.30
[영의 실제] 영으로 보이는 낯선 어린 소녀 영으로 보이는 낯선 어린 소녀 저는 사람을 사귀는 성향이 좁고 깊게 사귑니다. 많은 사람을 친하게 지내지는 않되, 한번 사귀면 그 사람이 저를 싫어하여 떠나지 않는 한 평생 변하지 않는 우정을 줍니다. 이런 성향은 거래처나 상점 등을 이용할 때도 나타납니다. 저는 한번 정하..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1.12.28
[영성의 글] 정한 산 새 두 마리 [영성의 글] 정한 산 새 두 마리 맑은 시냇물이 새르르 흐르는 곳에서 한 마리 정한 산 새가 가엾게도 피를 뚝뚝 질그릇에 흘리며 가엽게도 죽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 마리 산 새는 백향목과 함께 홍색실로 묶어진 우슬초 묶음으로 앞서 죽은 산 새의 피를 몸에 뿌림을 받고는 포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1.12.27
[영성의 글] 평강의 서막 (prelude of peace) 평강의 서막 (prelude of peace) 기도하는 가운데 바람이 씨잉 불어오는지 머리카락이 휘이잉 날리는 모습의 잘 생기고 귀여운 남자 아이가 영으로 보였습니다. 무엇을 타고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지 머리카락이 날리며 보이는 얼굴이 조금은 불안스레 보였습니다. 생명의 에너지란 결..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