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으라! 말씀을 읽으라! 오늘은 개인기도 시간에 기도하며 주님과 교통하다, 모처럼 영성은사자료가 아닌 말씀으로 지체님들을 찾아뵙고 싶어서 무슨 말씀을 전할지 기도하는 제게 “말씀을 읽으라”는 주제를 주시고 감동하신 바가 있어서 그 말씀을 나누어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을 보면, “믿음으..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1.03.08
[스크랩] 존재의 재 발견 (가치관의 변화) 존재의 재 발견 사도바울은 외적인 조건들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자신도 자랑할만한 외적인 것들이 있음을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1.03.07
[스크랩] 사랑 - 주말편지.. 사 랑 丹心 정소월 그대 가슴 어여쁜 꽃 한 송이 맘 담아 안겨주고 평생 나도 간직하는 것 꽃에 담긴 의미와 마음 잃어버리지 않는 것 새기고 새기며 평생 곱게 간직하는 것 --- 지금 저의 건강상태에서 힘든 것 중의 하나가 심한 피로감입니다. 때론 저녁에 잠들기 시작하여 다음날 오후 3-4시까지 자곤..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3.07
[스크랩] 고난의 때에 고난의 때에 선교 Home Page 살아계신 하나님, 불볕더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우리의 영혼이 주를 찾나이다. 살아계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기울이소서. 주는 자비와 사랑과 긍휼하심에 풍성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들었고 우리가 경험하였으며 .. 초록등불/영의 기도, 시가 2011.03.07
[스크랩] [꼭! 안 읽으시면 후회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두렵고 떨리는 죄 ※ 사망에 이르는 두려운 죄 ※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성령의 세례와 충만함을 받고 은사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년 동안은 그 충만함을 그대로 간직하며 기도와 말씀에 늘 애쓰며 살았었습니다. 학교에 갈 때 교회에 들러서 기도하고 다시 하교하면서 들러서 기도하..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04
[스크랩] 영적 세계의 법칙 (생명과 평안) 영적세계의 법칙 하루는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예수께 와서 절하며 이렇게 간청하였습니다.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이 말을 들은 다른 제자들은 본능적인 시기심에 세베대의 아들 두 형제에게 분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때 예수..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1.03.03
내 살과 피를 먹으라! 내 살과 피를 먹으라 요즘에는 어쩌면 너무도 오래 시달려 한편 포기하고 살아왔던 건강에 대한 열망이 새롭게 그리고 강렬하게 생겼습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들은 생각 속 한 켠 묻어두고 지내는 죽음, 그러나 제게는 생의 두어 번 넘기면서 죽음을 실체로 분명하게 느끼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주..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3.02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어린아이의 눈에는 장성한 아버지와 어머니는 철옹성과 같아서 무엇이든지 자기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온전히 부모를 신뢰하며 그 안에서 먹는 것과 입을 것 등의 모든 것을 맡기며 삶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1.02.24
[꼭! 읽어보세요] 알라 무어, 말씀으로 살 것이라! 알라 무어, 말씀으로 살 것이라! [찬찬히 읽어보세요. 정말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일을 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상식과 가치관을 바꾸어버린 상대성 이론의 등속도 운동에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2.22
새 봄의 그 날 새 봄의 그날 丹心 정소월 친구야! 혹한의 겨울이 지나면 가지마다 새 싹 움트고 어여쁜 꽃 다시 피듯, 우리 신앙의 여정도 시련과 연단의 광야, 그 때가 지나면 싸매고 치유해 주시며, 재 대신 화관 슬픔대신 희락을 주시며, 원수의 목적에서 상 베푸시고 기름을 부어 주시는 주님. 너와 나의 잔이 다시..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