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이야기] 눈물 어린 연가 [천사 이야기] 눈물 어린 연가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아침 잠자리에서 눈을 떴는데 몹시도 배가 고프더군요. 평소와는 다르게 몹시 시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 준비가 제대로 된 것이 없어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조금 시간을 보내다가 이른 정오 즈음에 집을 나섰습니다. 우체국에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26
[천사 이야기] 믿음으로 사는 삶 [천사 이야기] 믿음으로 사는 삶 저의 하루의 삶의 시간 속에서 나름 행복하고 쉼을 얻는 시간은 저녁 산책시간입니다. 물론 가끔은 이 산책 시간이 힘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의 본성은 좀더 자자 눕자 쉬자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저 역시 때로는 그냥 산책과 운동보다는 마..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23
[천사 이야기] 옷자락을 잡은 청이 [천사 이야기] 옷자락을 잡은 청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으로 맛있는 과일을 많이 주셨지만 저의 경우는 포도가 제일 맛있는 과일 중의 하나 같습니다.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포도밭을 소작하시면서 정말 포도는 많이 먹어보았지만 지금도 포도맛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하루는 깊어 가는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18
◇ 천사 이야기 ◇ 순종 [천사 이야기] 순 종 주님께서 곁에 두셔서 오랜 정이 든 영의 친구 중의 하나가 늘 집과 방에서 저와 함께 거하는 ‘청이’천사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능력 차원의 기름부음의 의미나 혹은 영적 새롭고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하시려고 새 방언을 말하게 하시듯 그동안 간간 새..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12
[천사 이야기]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천사 이야기]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의 경우 일반적으로 잠을 자고 일어나는 그 시간 마음도 몸도 곤할 때가 많습니다. 눈을 뜨면 시큰한 몸의 상태가 느껴지고 몸이 상쾌하고 개운하지 않으니 마음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눈을 뜨면 잠시 동안 그냥 조용히 누워 있습..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9.02
[천사 이야기] 내 '귀염이' [천사 이야기] 내 '귀염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선 산책길, 서녘 하늘에는 붉은 노을이 져서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조용히 날이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저물어 가는 늦여름의 거리를 조용히 걸어가노라니 하늘에도, 땅에도 주님이 곁에 두신 천사들이 제 각각의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8.19
★ 천사 이야기 ★ 눈동자 사랑 [천사 이야기] 눈동자 사랑 제가 걷는 산책로에는 가로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로등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일 때가 전기가 들어온 직후의 잠시 동안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고는 곧 산책 겸 운동을 하는 것이 일상인지라 여름이면 산책을 나가도 아직 햇살이 남아 있곤 합니다. 그렇게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8.14
[천사 이야기] 여러분의 천사를 기쁘게 하세요 [천사 이야기] 여러분의 천사를 기쁘게 하세요 성경이 말씀하듯 천사는 실존하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적어도 한 천사 이상의 섬김이 있습니다. 그 섬김의 구체적인 활동과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그리스도인 각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7.07
[천사 이야기] 캔 디 [천사 이야기] 캔 디 영의 눈을 열어 주셔서 영적인 존재를 보면 지내온 시간, 요즈음은 두 가지 면에서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보이는 영적 존재들의 수가 많아지니 이제는 일일이 이름을 지어 주거나 누구라고 말을 하기 어려운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제는 그러한 영적 경험이나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7.01
[천사 이야기] 리나가 가르친 사랑 [천사 이야기] 리나가 가르친 사랑 낮 시간이 가장 긴 여름날의 하지가 가까워서 그런지 이제는 제법 늦은 오후시간 까지 햇살이 비추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저녁 식사를 하고서 운동을 겸하여 산책을 나서는 시간에는 아직 햇살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 저녁 산책을 나서서 곤하..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