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동]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감동] 살아계신 하나님 본문 : 로마서 1장 18-23절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6.25
[말씀 묵상] 지 각 [말씀 묵상] 지 각 11월 가을의 마지막 예배시간 수요일 저녁에는 시편 14편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6.18
[말씀 묵상]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말씀 묵상]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꺼져가는 생명의 마지막 불꽃이 아름답듯이, 가을날의 마지막 주일은 화창하니 맑더군요. 날씨만큼 맑고 정갈한 마음으로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말씀을 위해 기도하니 오늘은 소망에 관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소망과 희망은 마음의 빛입니다. 그래서..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6.12
[주님 감동] 선한 목자 [주님 감동] 선한 목자 요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요10: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6.10
[영성 수필] 쉼의 키워드 [영성 수필] 쉼의 키워드 불볕 햇살아래 지친 잎사귀처럼 우리의 삶에 수고로운 햇살이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삶의 모습을 아셨던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부르십니다.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으로 우리가 삶 속에서 평강..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3.06.03
[주님 감동] 새 나무 [주님 감동] 새 나무 설교 본문 : 엡 2장 1절 - 7절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5.21
[말씀 묵상]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말씀 묵상] 하나님을 기뻐하리로다 그제쯤 몹시 춥더니 어제 밤에는 자기들도 추운지 눈과 비가 부둥켜안고 내리더군요. 그렇게 추운 날에는 잠시의 산책에도 귀와 손이 얼어붙는 추위가 생의 수고로움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비록 차가운 날이지만 바람도 잦고 밝은 햇살이..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5.14
[말씀 묵상] 시냇가에 심은 나무 [말씀 묵상] 시냇가에 심은 나무 토요일 밤 깊은 어둠 속에서 주일 전할 말씀을 위해 기도하니 참다운 생명력에 관하여 우련히 감동하시더군요. 청아한 가을날의 아름다운 이번 주일에는 이 말씀에 관하여 나누었습니다. 그 말씀을 나누어 볼까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행복..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5.09
[주말 서정편지] 사랑의 증거 - 아름다운 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사랑의 증거 (2) 단심 정소월 마음이 밤하늘처럼 맑아져 가면 선연히 떠오르는 둥근달 하나 마음이 영원처럼 고요해지면 숨결처럼 들려오는 하얀 웃음소리 아름다운 봄날의 백미 5월, 잠시 봄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향기를 맡으려 거리와 공원은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3.05.04
[주님 감동] 나무의 비유 [주님 감동] 나무의 비유 본문 : 로마서 11장 13-24절 (2기 5차 영성집회 설교) 롬11: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롬11: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롬11:15 저희를 버리는 ..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