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잘못된 정죄신앙 [말씀 묵상] 잘못된 정죄신앙 하루 중 가을에 해당하는 시간, 단풍빛 늦은 오후에 말씀을 기록하기 위해 기도하니 “생의 향기를 지녀라”는 참다운 거룩한 영의 생명을 잃지 않을 것을 감동하십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생의 향기, 곧 그리스도의 향기를 언제나 잃지 않는 향기로운 그리..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4.24
[말씀 묵상] 생명을 지키라 [말씀 묵상] 생명을 지키라 창세전부터 구별하여 복되게 하신 11월 첫 주일날은 요한계시록 3장의 사데교회를 향하여 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주님은 사데교회를 향하여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4.23
주말편지 / 벚 꽃 - 봄비 내리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벚 꽃 단심 정소월 저녁 산책길 홀로 고요히 걷노라니 벚꽃들이 하얗게 피었네 한 화병 꽃꽂이도 쉽지 않은데 하늘 아버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사랑 감사하여라 하늘 아빠, 고맙습니다 한 동안 다소 곤하여 며칠 걸러 나선 산책길 그 사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순간의 시적 감..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3.04.20
[말씀 묵상] 복과 저주의 틀 [말씀 묵상] 복과 저주의 틀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을의 들판으로 나가보니 바람은 좀 불지만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푸르게 좋았습니다. 약간 센 느낌은 있지만 불어오는 갈바람이 나뭇 잎새를 흔들고 제 맘도 흔들더군요. 그 선선한 갈바람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볼까요. 오늘..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4.18
[주님 감동] 영으로 섬기는 삶 [주님 감동] 영으로 섬기는 삶 설교본문 : 로마서 7장 1-6절 (2기 4차 영성집회 설교) 롬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롬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4.15
무지개 대화 (2) / 단심 정소월 - 남은 주말, 주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무지개 대화 (2) 丹心 정소월 하루는 어땠어? 그냥 그랬어 나도 그러네 너랑 함께 하는 시간 아니면 하나두 재미가 없네 ... 거의 주님과만 지내다시피 한 시간이 어언 3여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천사도 보여 주시고 해서 영적 체험의 신기함에 다소 지루함도 모르고 혼자 잘 지냈..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3.04.07
[말씀 묵상] 사 명 [말씀 묵상] 사 명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사명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디베랴 바다에 오셔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어보신 후에 “내 양을 치라”라고 사명을 주시지요. 주일에는 이 본문의 말씀을 사명이란 주..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3.04.02
[말씀 묵상]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말씀 묵상]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수요일 저녁 예배 시간엔 마태복음 10장 40-42절의 말씀,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는 본문을 나누었습니다. 얼핏 보면 이 말씀은 대접을 잘하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강..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3.03.26
[말씀 묵상] 광야의 신비 [말씀 묵상] 광야의 신비 사람들은 누구나 고난과 시련의 삶, 광야의 삶은 싫어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고난과 시련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때때로 고난은 우리를 그릇된 길에서 돌이키고 정화시켜 아름다운 정금처럼 만들어줍니다. 신명기 8장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3.03.21
[주님 감동] 한 싹의 결실 (2기 제1차 영성집회 설교) [주님 감동] 한 싹의 결실 성경본문 : 이사야 11장 1-9절 사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사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사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