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 꽃과 향기 [영의 세계] 꽃과 향기 이번 집회(2기 33차, 2014년 7월 5일)는 여러 가지로 제게 의미 있고 중요한 집회였습니다. 현상계와 영계의 근간이 되는 진리인 듯한 제가 깨닫고 정리한바 진리를 나누었는데, 새로운 분들이 다소 오셔서 그 시간을 보람 있게 해 주었으니까요. 진리인 듯하다는 표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4.07.07
[영성의 글] 예배와 영광 [영성의 글] 예배와 영광 2014년 6월 21일은 한편 제게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영의 눈으로 본 바 제 일생에 가장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 가득한 예배의 집회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상 영적 전쟁에 대해서 말을 많이 듣지만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며 영적으로 무장하여 대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6.26
[천사 이야기] 품은 돌 [천사 이야기] 품은 돌 몇 년 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때 마음 아픈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십대 중반을 넘기지 않아 보이는 젊은 청년이 강직성 척추염 계열의 병이 심하게 악화되어 식물인간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그 병의 깊은 심증에 대해서는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4.06.23
[영의 세계] 흑암의 가리움 [영의 세계] 흑암의 가리움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 발현되면 한 동안 활발하게 역사하듯이 영안이 열리고 한동안 활성화 되어 있는 시기에는 사람에 따라 조금은 힘겨울 정도로 영적인 존재들과 현상을 보기도 합니다. 가령 사람들마다 따라 다니는 낮은 차원의 악한 영들인 귀신들이나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4.06.20
[영성의 글] 붙 드 심 [영성의 글] 붙드심 상대성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가 상승과 하강의 성쇠를 거듭하듯이, 우리의 영적인 상태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생활과 영적인 생활도 사소 상승과 하강의 변화를 겪는 것은 한편 자연의 순리입니다. 저의 경우도 이러한 영적인 변화의 곡선..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6.18
[천사 이야기] 나는 신랑, 너는 신부 [천사 이야기] 나는 신랑, 너는 신부 새벽, 밤이 깊어 새벽닭이 우는 시간이면 보통 경건시간을 갖는 시간, 감사함으로 그 문으로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면, 고요하던 영의 푸르른 시공이 움직이고 순동이 천사들을 비롯한 하늘의 천사들과 ‘캔디’를 비롯한 땅의 천사들..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4.06.16
[영의 세계] 기도는 영혼의 촛불입니다 [영의 세계] 기도는 영혼의 촛불입니다 최근의 며칠은 평소보다 다소 잠이 늦게 들어 오후 늦게나 때로는 저녁을 지나 밤중까지 잠을 자곤 하였습니다. 오늘도 눈을 뜨고 일어나니 밤중, 저녁을 먹고 나니 사람들이 드물어질 깊은 밤의 시간이 되었지만 산책 겸 운동을 스스로를 채찍질하..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의세계 2014.06.13
[천사 이야기] 노랑 나비 [天使 이야기] 노랑 나비 주님께 다루심을 받으며 영적인 세계를 발목의 물을 건너고 무릎의 물을 건너고 허리의 물을 건너고 창일함의 세계를 향하여 점점 이끌리며 나아가다 보면, 성령님의 임재나 충만함으로 인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기쁨이나 열정 등의 일상적인 경험이 아닌 ..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4.06.10
[영성의 글] 화평의 그날 [영성의 글] 화평의 그날 먼저 처음 글을 읽으시는 분을 위하여 하얀 비둘기 형상으로 오신 성령님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주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주신 후 어느 날 산책 겸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시 쉬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방의 창문 우편 커튼이 조금 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4.06.08
[천사 이야기] 오직 의인은 ! [천사 이야기] 오직 의인은! 저의 요즈음의 생활은 타고난 천성으로 살아가던 시절과 그리고 단순히 성령 임재의 기쁨과 은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누리던 시절과는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렸습니다. 경험해보니 사람은 영적으로 깊은 다루심을 받으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립니..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