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글] 외로운 이유 [영성의 글] 외로운 이유 저녁을 먹고 운동 겸 산책을 나섰습니다. 요즈음은 기온변화도 심하고 다소 쌀쌀하여 저녁 산책은 나가지 못했는데, 그래도 운동을 조금 해야 할 듯싶어 따뜻하게 차려입고 운동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던지 주님이 곁에 두신 천사에게 항상 물어봅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1.13
[영성의 글] '쿨만' 언덕의 주님 [영성의 글] '쿨만'언덕의 주님 저는 불을 켜 둔 채로 잠이 들 때가 많습니다. 조금 쉬다가 기도하고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누워 있다가 그냥 잠이 오래 들어버리곤 하는 것이지요. 어느 하루도 그랬던 같습니다. 잠을 자다가 깨니 새벽 세시, 형광등은 환하게 밝혀져 있더군요. 조금 누워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1.11
[천사 이야기] 아기천사의 하얀 웃음 [천사 이야기] 아기천사의 하얀 웃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들도 많습니다. 그 아름다운 것들 중에 하나가 생명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 어린 생명들의 모습이지요. 생명의 탄생의 계절인 봄이 그렇게 아..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11.09
[천사 이야기] '큐리'의 병문안 [천사 이야기] '큐리'의 병문안 하루 개인적인 일로 나들이를 하다가 최근 운동도 다소 부족한 듯 하여 바람을 조금 더 쏘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늘 가는 강변로를 향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은 천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그만 집으로..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11.07
[영성의 글] 사랑에 빠진 성령님 [영성의 글] 사랑에 빠진 성령님 주일 아침, 집회의 피로감으로 다소 잠이 들 깬 듯 눈을 떠 조용히 누워 있노라니, 하얗고 예쁜 비둘기가 눈 앞을 날며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입니다. “사랑해”, “기뻐해..” 아주 어린시절 성령님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1.05
[영성의 글] 하늘 기쁨의 비결 [영성의 글] 더 영롱한 하늘 빛 [영성의 글] 하늘 기쁨의 비결 한 며칠 바깥바람을 쏘이지 못하다 볼일도 있고 하여 나들이를 하니, 가을 햇살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낮에 밖에 자주 나오지 못하지만,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사람은 자주 밖으로 나와 활동을 하는..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1.01
[영성의 글] 예배는 기쁨입니다 [영성의 글] 더 영롱한 하늘 빛 [영성의 글] 예배는 기쁨입니다 개인적인 상황으로 실제 교회 사역 아닌 간접적인 문서사역과 영성집회 사역을 하다 보니, 저의 경우는 평일이 일하는 날이 되고, 주말과 주일은 조용히 가족들과 예배드리고 오히려 쉼을 갖는 시간입니다. 교회 사역을 하면..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0.30
[영성의 글] 믿음의 선한 싸움 [영성의 글] 믿음의 선한 싸움 부모들이 어린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하여 자라가며 주체성과 독립성을 찾아가길 원하듯 영이신 하나님 또한 영의 자녀들인 우리의 신앙의 여정이 그러하기를 바라십니다. 이 땅의 지혜롭지 못한 부모들은 때로 어리석게 그러한 자립성을 길러주지 못해서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0.26
[영성의 글] 생의 가을이 지나가면? [영성의 글] 더 영롱한 하늘 빛 [영성의 글] 생의 가을이 지나가면? 가을이 깊어가고 다소 쌀쌀해져 가니 저녁나절 산책이 조금 뜸하여집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따뜻하게 차려입고 운동을 성실하게 해야 하겠지요. 운동을 위한 따뜻한 옷가지를 조금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집회 등..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10.24
[천사 이야기] 천국의 풍경 [천사 이야기] 천국의 풍경 에머랄드 빛 가을 하늘에 묘하게 구름이 널따란 원을 그리며 마치 하늘 문이 열린 듯 형상을 하고 있는데 그 사이로 가을햇살이 아름답게 비추입니다. 그리고 그 푸른 하늘에 너무도 아름다운 나의 천사, ‘린’이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하늘하늘 날아다니.. 카페고유자료/천사 이야기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