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오프라인 예배 설교 "오직 한분" 제4회 오프라인 예배설교(2007.3.1) 오직 한분 본문 : 사무엘상 18장 30절 - 39절 왕상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1.07.14
[영성수필] 깨어 있으란 말 깨어 있으란 말 건강의 특성상 낮 시간보다는 밤 시간이 활동이 편하여 다소 밤에 주님 앞에서의 시간을 갖고 조금은 늦게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눈을 뜨면 오전은 잠 지우개로 벌써 지워져 버리고 없지요.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홀로 빈집, 묵직한 통증이 느껴지는 몸, 인간적으로 보면 감사할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7.13
비가 와, 자꾸! 비가 와, 자꾸! 丹心 정소월 어제도 그제도 비가 내렸는데 오늘도 비가 내리네.. 언뜻 맑은 듯 햇살이 잠시 비치다간 또 다시 비가 연일 내리네 너 때문인가 봐.. 아무래도 우산을 들고 바람처럼 달려가야 할까봐! --- 늘 주초이면 신앙적이고 소망적인 메시지를 늘 보내주시는 지체님께서 오늘은 "장대..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7.12
[역사하는 믿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읽어보십시요. 힘과 용기를 주는 말씀입니다.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며칠 전 지체님들에게 전할 간단한 말씀을 간구하는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짧지 않아 적고 메모를 해 두었었습니다. 주일 설교를 위해서 기도하니 이 말씀을 나누라고 하셔서 또한 나누었습니다. 적어두었던 말씀과 주일 .. 초록등불/초록 영성설교 2011.07.11
자줏빛 크로버 - 읽어보십시요. 아름다운 영성의 수필글입니다. ※ 자줏빛 크로버 ※ 여름비가 조락조락 내리는 하루입니다. 6월말부터 한 달 가량 장마철이 지속되니 끝나려면 아직 조금 기다려야 하겠지요. 지난주에도 비가 많이 왔었지요. 그러지 않아도 낮 시간엔 일을 하려다보면 운동이나 산책을 위한 나들이 시간을 갖기 힘든데, 저녁나절에 잠시 나가서 운..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7.07
영생인 줄 아노라 - 읽어보십시요. 대부분 주님의 가르치심만 담았습니다. 영생인 줄 아노라 토요일 오후 주일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요12:50)라는 말씀을 구절로 주시더군요. 연결되는 성경의 본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 초록등불/주님의 설교 2011.07.04
[영성수필] 영혼사랑 씨뿌리기 전도법 - 읽어보십시요. 전도에 관한 주님의 귀한 가르치심을 담은 글입니다. ※ 영혼사랑, 씨뿌리기 전도법 ※ 한 지체님께서 사랑하는 귀한 친구의 구원을 위하여 제게 신앙상담을 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기독교를 섬기시던 분인데 이러저러한 일들로 불교계 계통의 일에 종하시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불교 쪽으로 마음이 넘어간 것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7.01
[영성수필, 설교] 내 살과 피를 먹으라 - 주님의 생명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세요. 샬롬! ※ 내 살과 피를 먹으라 ※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필요로 합니다. 예컨대 우리의 육체를 생각해보면 육체를 이루는 각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가 공급되어야 우리는 생명을 유지합니다. 만약 그러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육체는 허기짐을 느낍니다. 그래도 끝내 공급..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29
믿음의 길 - 읽어보십시요. 간증을 곁들인 감동의 글과 말씀입니다. ※ 믿음의 길 ※ 어느 오후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열어보니 잘 아시는 분의 문자인데 급한 기도요청의 문자이더군요. 남편이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에 왔는데 폐에 물이 찼는데, 아직 원인은 잘 모르겠고 검사 중이라며 급한 기도를 요청하는 문자였습니다. “폐에 물이 찼다..”라는 표현에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27
신령한 눈 (믿음과 승리) 신령한 눈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를 지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때 예수님은 소경을 향하여 곧 눈을 뜨게 해 주시지 않고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 믿느냐?” 그들이 “주여, 그러하오이다”라고 대답할 때 “너희 ..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