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하나님의 사랑 속편) 하나님의 X 방정식 (1) - 조금 어려운 글인데 천천히 읽으시며 이해해 보십시요. 4차원 하나님 사랑(클릭) 속편 ※ 하나님의 X 방정식(1) ※ 앞선 글 못 보신 분은 클릭해서 읽어 보십시요. 4차원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면 다음 편에서 논하고 싶다고 했던 것을 이어서 함께 나누어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시대에 살다가 죽은 사람이나 저 공산..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21
(감동 영성수필)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 어제 낮에는 기도나 말씀 등에 집중도 잘 되지 않고 하여서 카페와 블로그 등에 찬양자료를 올리고 하면서 그러한 가운데 때로는 찬양의 가사 가운데 때로는 감사해서, 때로는 나의 부족한 모습 앞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하며 은혜를 받고 하였습니다. 가끔 말씀드린 대로 ..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16
(영성수필) 주님과의 산책 주님과의 산책 저는 지금 주님의 선한 섭리 가운데 광야 가운데 홀로 있습니다. 선한 섭리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14
허리띠 (깨어있음, 경성) ※ 허 리 띠 ※ 제가 어릴 적에 어머님이 가끔 우스개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가령 옷을 입혀놓고 너무 커서 잘 어울리지 않거나 그러면 “빨갱이 우장 입혀 놓은 것 같다”라고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풀어 그 말을 해석하면, 공산당 북한군 비가 올 때 비옷을 입혀 놓은 것 같다는 말로, 아.. 초록등불/주님 감동말씀 2011.06.13
단심가(丹心哥) / 정소월 단심가(丹心哥) 丹心 정소월 님 사랑하는 이 맘 무엇에 비할까 고혹이 붉은 저 상사화가 이 맘 보다 붉을까 저 끝없이 푸른 하늘이 이 맘 보다 높을까 가슴 속 바다의 풍랑이 아린 격랑으로 일렁인다 거울 속의 나 물 속에 비친 내 모습처럼 나를 닮아 까닭 없이 사랑하고 이토록 맘 아픈 내 님 이 아픈 ..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6.11
하늘의 기쁨 (영적 기쁨을 누리는 길, 선한 싸움) ※ 하늘의 기쁨 ※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물을 좋아하고 남보다 높은 명예나 권력을 얻고 누리길 원합니다. 그러나 진정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이것일까요?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마음에 진정 원하..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10
주님 가신 길 (하모니카 연주) 및 내적 증거에 관한 말씀 11.주님가신길십자가의길.mp3 --- 어제 제가 활동을 조금 많이 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나들이가 있었고, 평소보다 기도도 조금 더 드렸던 것 같습니다. 다소 무리한 탓인지, 오늘은 조금 몸이 무겁더군요. 그래서 오전에도 계속 누워 있다가, 점심을 간단히 먹고도 피로해서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 초록등불/서정 마음쉼터 2011.06.09
마음을 다한 사랑 - 진정한 하나님 사랑 ※ 마음을 다한 사랑 ※ 누구나 살아가다가 한 번 쯤은 남녀간의 사랑, 곧 에로스 사랑을 하게 되지요. 아주 어릴 적 풋사랑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춘기 시절의 철모르던 사랑, 나아가 때로 성숙한 연령에 이르면 진정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곤 하지요. 그러한 사랑의 경험을 해 보신 분이라면 사랑이.. 초록등불/초록 영성수필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