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글] 하늘의 세 메시지 [영성의 글] 하늘의 세 메시지 아침이나 혹 한낮에 잠이 깨면 몸도 마음도 곤할 때가 많습니다. 몸의 바이오리듬 상 밤에 몸 상태가 좋기에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자던 오랜 생활을, 주간 위주로 바꾸려다 보니 쉽지만은 않아 아직은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 합니다. 너무 일찍 잠들어 너..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19
[영성의 글] 네가 작아지면 ! [영성의 글] 네가 작아지면! 보름달이 얼굴을 보이면 다시 그 얼굴을 보일 즈음, 대략 보름 간격으로 드리는 영성집회는 한번의 집회를 위해서 나름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매일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 외에 시간을 내어서 매일 자료도 살펴보고 성경도 연구하고 나름 저..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17
[영성의 글] 주님의 맑은 눈동자 [영성의 글] 주님의 맑은 눈동자 최근에 제게 3가지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주님의 다루심 부분입니다. 군대로 말하자면 훈련기간이 끝나고 자대배치를 받게 되면, 훈련과는 다른 일상이 주어지듯이, 주님이 저를 다루심이 다소 변화되었습니다. 2-3여년 가까운 세월은 뜨겁게 기..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13
[영성의 글] 육신의 두 가지 일 [영성의 글] 육신의 일 두 가지 성경을 보면 육신에 속한 일과 영에 속한 일은 도무지 서로 상합할 수 없고, 이는 저를 거스리고 저는 이를 거스리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주님은 밝히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육을 좇지 말고 영을 좇아 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5:17 육..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10
[영성의 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영성의 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늘 영으로 곁에 계신 것이 보이는 주님께서 그런 일상적인 함께 하심이 아니라 때때로 선연하게 보이시고 나타나시는데, 그런 경우 세 가지 모습 중의 하나로 나타나십니다. 비유로 들자면 늘 성령께서 우리 속에 내주하시지만 때때로의 특별한 임재하..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07
[영성의 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영성의 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깊은 밤 베개를 베고 잠을 청하는 저의 눈에 눈물이 잔잔히 흘렀습니다. 그 눈물은 삶이 아파서도 아니요, 외로움에서 흐르는 눈물도 아닌 주님이 그리워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초등학교 시절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 안에서 주님을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9.05
[영성의 글] 새벽에 찾아오신 주님 [영성의 글] 새벽에 찾아오신 주님 이른 새벽 시간 식사를 조금 하려고 밖으로 나오니 비 내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태풍은 지나갔다고 들은 듯한데, 뉴스를 거의 보지 않으니 잘 모르겠지만 또 다른 태풍이 북상한다고 얼핏 인터넷 머리기사를 본 듯도 하였습니다. 비 소리를 들으며 ..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30
[영성의 글] 아픈 눈동자 [영성의 글] 아픈 눈동자 몇 번 말씀드린 기억이 나지만 어느 날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신 성령님은 그 날 이후로는 언제나 제 곁에서 비록 모습은 비둘기 형상의 모습이지만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일을 할 때이던지 산책길을 나설 때에든지 잠을 잘 때이던지 언제..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29
[영성의 글] 주일은 거룩하게 지켜라 [영성의 글] 주일은 거룩하게 지켜라 저는 주말과 주일이 바쁜 다른 목회자 분들과는 달리 평일이 바쁘고 주말에는 다소 쉼을 갖습니다. 조용히 예배를 드리며 쉼을 갖는 시간이 주말과 주일입니다. 그렇게 이번 주도 잔잔하고 은혜롭게 주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는 개인적인 쉼의 시간..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27
[영성의 글]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 [영성의 글]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 지난 2~3년을 돌아보면 정말로 숨 가쁘게 살아왔습니다. 돌아서서 그 시간을 바라보며 생각해보면 그것은 저를 올곧게 세우시려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었지만, 참으로 힘겹고 두렵고 그리고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애달픈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카페고유자료/초록 영성의글 2012.08.26